|
열린 구역 성경공부 제 15 과 인간관계, 어떻게 불평을 극복하십니까? 읽을 말씀: 빌2:14-15 김필곤 목사 (열린교회)
늘 불평을 하며 사는 아들이 있었습니다. 밥을 많이 주면 밥을 많이 준다고 불평하고 밥을 적게 주면 적게 준다고 불평을 합니다. 아침 일찍 깨우면 일찍 깨운다고 불평하고 늦게 깨우면 늦게 깨운다고 불평합니다. 옷을 사주어도 너무 적다고 색깔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불평을 합니다. 때로는 키가 적다고 자기 집이 친구들의 집보다 적다고 불평을 합니다. 매사 불평이 습관화되어 아무리 부모가 잘해주어도 감사하다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늘 입은 튀어 나와 있고 얼굴은 찡그리며 불만이 가득 쌓여 살아갑니다. 이런 아이를 어떻게 하면 우리가 그 습관을 고쳐 줄 수 있을까요? 왜 이 아이는 이렇게 불평이 습관화되었을까요?
1. 불평은 인간관계를 통한 기쁨을 죽이게 됩니다. 불평을 하며 살다 보면 자신 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에게 불행을 줍니다. 불평하는 습관에 익숙해지면 본능적으로 부정적인 사람이 되고 자꾸 인간관계에서 나쁜 것들만 보는 경향이 생기게 됩니다. 불평에는 어떤 종류의 불평이 있을까요? 1) 늘 우는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시73:13). 소위 푸념하는 자들입니다. 일어나면서부터 불평을 합니다. 부정적입니다. 삶이 ( )(마20:11-12) 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 땅의 삶이 공평하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천국에서는 공평합니다. 인간의 삶이 불공평하다고 불평하는 것은 자신의 삶을 더욱 불행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불평하는 것이 결코 삶을 공평하게 만들지 못하고 일을 잘 처리하게 하지 못합니다. 2) 자기를 불쌍히 여기는 사람이 있습니다(민11:11-15). 한 때 모세가 그랬습니다. 내가 희생자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무도 내가 해준 것에 대하여 감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기만 희생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자기만 이용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아픔이나 압력을 모든 사람이 알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불평하는 운동을 벌이는 것입니다. 3) 빈정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제일 잘 사용하는 말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솔로몬은 모든 것이 ( )되다고 합니다(전1:2-4). 이런 것이 계속 반복되면 결코 기대를 하지도 않고 조롱하고 빈정대는 것입니다. "당신이 뭐 그렇지, 당신이 뭐 하겠어"라는 식으로 사람을 접근합니다. 4) ( )자들입니다. 무엇에도 만족을 하지 못합니다. 계속해서 바가지를 긁습니다(잠27:15; 잠21:19). 항상 다툽니다. 전투적입니다. 그래서 가정의 화목을 깨뜨립니다. 2. 믿는 사람들이 불평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입니까?(민14:1-3; 출14:11,12; 출15:23,24) 불평의 근본적인 이유는 ( )께 대한 반항입니다. (1)하나님의 지혜를 의심하는 것입니다. (2)하나님의 돌보심을 의심하는 것입니다. (3)하나님의 선하심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3. 불평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1) 민14:22-23
2) 창37:4, 18, 36
3) 시37:8
4. 우리 나라에 경제 위기가 닥치면서 사람들이 말하기를 "IMF 한파, IMF 위기가 닥쳤다"고 말을 많이 했습니다. 시험을 망친 중학생은 TV를 보며 허송세월 하다가 잠을 설치고 공부를 덜 한 자신의 잘못보다는 아침에 엄마가 5분 늦게 깨워준 것을 탓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실수나 결점을 인정하는 것을 고통스럽게 생각합니다. 누구나 자신이 완벽하기를 바라는 "자기애적 환상"을 지니고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심한 사람일수록 불평이 심각합니다. 그리고 그 불평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시킵니다. 우리가 불평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1) ( )가 있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잠28:13). 다른 사람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은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불평의 습관을 고치는데 가장 힘든 것이 바로 자기 자신에게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기 싫은 것입니다. 만약 우리의 하루 생활의 언어를 녹음해서 다시 듣는다면 어떤 말이 가장 많이 나올까요? 불평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중립적인 습관이 아니라 죄입니다. 2) 자신의 삶에 대한 ( )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수22:3). 대부분의 경우 불평하는 것은 내가 저지를 문제를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을 변명하여 이웃에게 초점을 맞춥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감정을 해소하고 변명의 핑계를 만들어 냅니다(잠19:3). 심는대로 거두는 것은 일반적인 진리입니다. 결국 결과는 자신과 전혀 무관하게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비난하는 자들은 항상 이것은 상대방의 잘못이라고 말합니다. 변명하는 자들은 자신의 환경의 피해자, 생산품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선택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결정에 대하여 책임도 질 줄 알아야 합니다. 3) ( )하는 태도를 개발해야 합니다(살전5:18). 어떤 상황은 참으로 감사하기가 어렵습니다. 결혼 생활에 도저히 감사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고, 교회에서, 사업장에서, 내 자신의 습관에서 도저히 받아들이고 싶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그 받아들이지 못하는 부분을 통하여 하나님은 역사하시고 결국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주어진 조건에 불평하기보다는 감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개발해야 합니다. 4) 환경 가운데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보아야 합니다(고후4:17-18). 불평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환경을 통하여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 삶에는 반드시 문제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문제를 보는 자세는 우리의 태도를 결정합니다. 하나님은 문제를 통하여 내 삶에 선을 만들어 내시고 이 세상의 문제보다 더 영원한 행복을 주시려고 문제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문제 가운데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보아야 합니다. 실상 내가 가장 불평하는 것들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내게 가장 필요한 것들입니다. 불평하는 것을 멈추고 변화되기 시작하십시오. 다른 사람을 바꾸는 유일한 길은 내가 바뀌는 것입니다. 5) 긍정적으로 ( )하는 것을 연습해야 합니다(엡4:29). 불평하는 것은 인정하기 싫지만 습관입니다. 습관이란 다른 것으로 대치할 때만 깰 수 있는 것입니다. 부정적으로 불평하는 것을 제거하고 긍정적으로 말하는 것으로 대치하십시오. 성경은 우리가 한 말에 대하여 책임을 지어야함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5. 우리는 어느 부분까지 불평하지 말아야 합니까?(시37:1,7)
6. 오늘 우리 가정에서, 우리 교회에서,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불평하는 소리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사랑과 일치와 조화가 있는 곳에 사람들은 모여들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불평하지 않고 원망과 시비 없이 산다면 어떤 결과가 일어날까요? 세 가지 결과는 무엇입니까?(빌2:15)
1. 내가 가장 불평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 습관을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습니까?
2. 자녀에 대하여 불평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고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3. 교회에 대하여 불평 사항은 무엇입니까? 왜 불평하고 있을까요? 행복한 교회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가정 생활을 하면서 불평하는 것 5가지를 기록해 보고 그것을 해결할 방법을 기록하고 실천해 보십시오.
미국의 어느 저명한 목사는 특별하게 생긴 검은 뚜껑의 책을 한 권 가지고 있었는데 그 책에는 "교인 불평록"이라는 표제가 붙어있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에 쓰이는 책인가 하면 그가 담당한 교회의 교인 중 누가 목사를 찾아와 다른 어느 교인의 비행이나 과오를 이야기 하려고 하면, 목사는 그 불평하는 교인에게 공손히 말하기를 "자, 여기 불평록이 있으니 말씀하시는 대로 내가 여기 적어 놓겠습니다. 그러면 끝에 사인이나 해주시오. 내가 시간이 나면 그의 잘못을 정식으로 문제삼아 바로잡도록 노력하겠습니다."하고 목사는 그 책을 펴놓고 펜을 손에 집어 받아 적을 태세를 갖추고 기다립니다. 그러면 불평하러 왔던 사람은 으레 당황하여 말하기를 "아니오, 뭐 기록에 남기고 사인까지 할만한 이야기는 못됩니다." 하고는 무안해서 돌아가고 맙니다. 그래서 이 목사가 40년이란 긴 세월 동안 교회를 받들어 오지만, 그 책에는 단 한 줄도 기록된 일은 없었다고 합니다. 불평을 하기는 좋아하지만 그 말 대한 책임을 지지는 못하겠다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그 불평은 해도 좋고 안해도 좋을 아니, 하지 않는 편이 오히려 유익한 그런 말이었을 것입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써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딤후4:2)
♣ 천국 혼자 갈 순 없잖아요 / 김길복, 예찬사
|
||||||||||||||||||||||||||||||||||||||||||||||||||||||||||||||||||||||||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