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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부부 성경공부 제 38 과 부부 어떻게 함께 사역할 수 있습니까? 읽어야 할 말씀: 행18:1-3 김필곤 목사 (열린교회)
김집사는 청년 시절 교회에 그렇게 열심히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집사님을 청년 시절 교회에서 만나고 나서 신앙 생활을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의 행사가 있었는데 우연히 교회에서 주일학교 교사로 봉사하는 남편을 만났고 남편의 열심과 성실성에 감동되어 결혼까지 했습니다. 결혼하여 부부는 함께 주일 학교 교사로 열심히 봉사하며 신앙 생활을 하였습니다. 남편은 성실하게 일하여 중소기업 사장으로 성공을 하였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교회에 나가 성가대로 주일학교 교사로 봉사는 하였습니다. 그런데 3년 전부터 남편은 교회에 잘 나가지 않고 주일이면 등산을 가곤 하였습니다. 남편과 신앙 문제로 불화가 잦아졌습니다. "남편은 내가 교회에 너무 빠져있다며 `종교적인 바보'라고 놀려요"라고 김집사는 말했습니다. 남편은 아는 교인들이 교회에 나오라고 종용하면 "너무 바빠서 교회에 나갈 수 없다"는 이유로 교회를 기피했습니다. 진짜 이유가 뭔지는 가족 어느 누구에게도 밝히지 않았습니다. 종교적 신념에 따라 사는게 싫고 설교 듣기가 피곤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내나 어머니, 여동생들의 말은 선의로 받아들입니다.그렇지만 그들은 기독교신앙에 너무 빠져 있어요. 왜 나를 무신론자로 치부해버리지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라고 말하며 두달에 한번 꼴로 교회에 나갔습니다. 김집사는 "만일 남편이 신앙이 없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면 처음부터 그와 사귀지 않았을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남편이 왜 신앙이 식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신앙 생활을 같이 하며 교회에서 봉사하자는 아내의 말에 남편은 늘 짜증을 내었습니다. 부부는 서로 감정이 격앙돼 말다툼을 했습니다. "남편은 나와 지내는게 더 이상행복하지 않다고 했어요. 내가 자기 취미와 교회 불출석 등에대해 잔소리를 한다는 거죠."
1. 당시 고린도는 타락한 도시였습니다(고전6:9-11). 바울은 이 타락한 고린도에 말씀을 전하러 갔습니다. 바울이 여기서 만난 사람은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였습니다. 로마의 글라우디오 황제는 유대인을 로마에서 추방시켰는데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도 로마에서 추방을 당하였습니다.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는 어떤 사람들입니까?(행18:1-3) 1) 출신
2) 직업
3) 바울과 관계
2. 신앙 생활을 하다보면 교인들과 갈등이 생길 수도 있고 목회자와 갈등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신앙 생활하다 갈등이 생기면 부부는 어떻게 대처합니까? 이들 부부은 목회자와 갈등이 있을 때 어떻게 하였습니까?(행18:24-28)
3. 이들 부부의 이름은 성경에 6회 나옵니다. 늘 함께 이름이 나오고 이름의 순서가 바뀌어서 나타납니다. 이것을 볼 때 이들 부부는 어떻게 팀 사역을 한 것 같습니까?(행18:2; 행18:18; 행18:26; 롬16:3; 고전16:19; 딤후4:19)
4. 이들 부부는 바울과 교인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았습니까?(롬16:3-4; 고전16:19 딤후4:19) 이들 부부는 선한 일에 잘 화합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떤 부부는 악한 일에는 잘 화합하는데 선한 일에는 잘 화합하지 못하는 부부들도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부부 중에 참으로 악한 일에 잘 화합하여 좋지 않은 평가를 받은 사람은 누구입니까?(행5:1-11) 우리는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고 있을까요? 앞으로 인생을 살면서 어떤 부부로 평가받아야 할까요?
5.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바울의 영광의 동역자이기 보다는 고난의 동역자였습니다. 우리 부부가 함께 추구해야할 동역의 목표는 무엇이겠습니까?(고전10:31-33; 마6:33)
6. 그들 부부는 바울과 함께 동역자가 되어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였습니다. 어떻게 그들 부부는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였습니까? 1)행18:11,18
2)고전16:19; 롬16:3
3)롬1:11
4)롬16:4
5)딤후4:19
7. 하워드 헨드릭스는 "결혼도 사역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결혼 자체가 하나님 나라의 사역에 방해물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가정은 하나님 나라의 사역의 전진 기지이고 부부는 믿음의 동지, 동역자로 하나님 나라의 사역을 감당해야할 주인공입니다. 가정 사역자 로버트 신시아 힉스는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의 팀사역에서 4가지 중요한 헌신을 발견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헌신(행18:11; 24-26)이고 둘째는 하나님의 일에 대한 헌신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일을 찾아서 했고 만들어서 했다는 것입니다. 바울을 자기 집으로 초대했고 자기 가정에서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셋째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헌신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여러군데를 돌아다니며 사역을 했습니다. 주님이 인도하는 곳이면 어느 곳이든 갔습니다. 넷째는 하나님 일꾼으로서의 헌신입니다. 이들 부부는 1세기 가장 훌륭한 사역자들에 속한 아볼로, 디모데, 바울 등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이들 부부는 쓰임받았습니다. 성도님의 부부는 어떤 일에 헌신되기를 원하십니까? 구체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1. 성도님이 다니는 교인 중에서 성도님이 가장 존경하는 부부는 어떤 부부입니까? 그들 부부에게는 어떤 특징이 있습니까?
2. 우리 부부에 대하여 교인들은 어떤 평가를 할까요? 좀더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3. 자녀들이 신앙인으로 부모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신앙인으로 자녀들에게 존경받는 부모가 되기 위해서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1. 부부가 함께 주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일을 계획해 보고 실천해 보십시오.
2차 대전이 끝난후에 블란서의 스타라스 볼트라는 교회에서 교회의 대표되는 지도자들이 모였습니다. 모인 이유는 그 교회 앞마당에 예수님의 동상이 있었는데 2차 대전의 전쟁으로 인하여 생긴 폭격으로 예수님의 두 팔이 떨어져 나가고 없었습니다. 이 동상을 만들었던 사람은 죽었기 때문에 더 이상 복구가 어려워 이 동상을 부수고 다시 만들 것인가 아니면 보수할 것인가의 문제였습니다. 결국 의논한 끝에 현재 모습의 동상으로 팔이 떨어져 나간 그대로 보존하기로 결정을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동상 밑에는 이러한 글이 씌여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당신과 나의 팔을 필요로 하신다." 라고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써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딤후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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