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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부부 성경공부 제 36 과 인공 유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읽어야 할 말씀: 출21:22 김필곤 목사 (열린교회)
고등학교 2학년에 다니는 진영이가 있었습니다. 진영이에게는 진영이가 마음놓고 이야기할 만한 오빠가 있었습니다. 그 오빠는 같은 동네에 사는 고3으로, 학원도 같이 다니고 교회도 같이 다녔습니다. 그래서 공부하다 모르는 문제가 있으며 오빠에게 물어 보고 엄마에게 하지 않는 친구들과의 문제도 오빠에게 이야기하였습니다. 진영이와 오빠는 아주 가까워 졌습니다. 그 오빠의 말은 모든 것을 믿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영이는 오빠와 친하게 지내는 정도가 아니라 오빠가 무척 좋아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오빠가 시험을 보는 날이었습니다. 학원에 나갔는데 오빠는 학원에 나오지 않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학원에 나와 진영이를 기다렸습니다. 오빠는 진영이에게 시험을 잘 못 보았다고 하며 음식점에 가서 음식이나 먹고 가자고 했습니다. 진영이는 오빠를 위로하기 위하여 따라 갔습니다. 시간이 오래 지났습니다. 오빠는 집에 갈 기분이 나지 않으니 공원에 가서 이야기나 하고 가자고 했습니다. 여름인지라 공원에는 아직도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오빠는 사람이 싫다고 사람들이 없는 깊은 산 속으로 들어가자고 했습니다. 진영이는 너무 믿고 좋은 오빠인지라 오빠를 위로하기 위하여 순수히 따라갔습니다. 그런데 그만 그 산 속에서 진영이는 오빠와 육체적 관계를 가지고 말았습니다. 이제 오빠도 만나기 싫고 학교도 가기 싫었습니다. 교회 역시 나가기 싫어졌습니다. 꿈 많고 깨끗한 진영이의 마음에는 주름이 잡혔고 청순한 진영이의 얼굴은 점점 이그러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한 2개월 후였습니다. 자꾸 몸이 이상하였습니다. 진영이는 보기 드문 미인이었고 따뜻한 인간성과 열심 있는 신앙 때문에 모든 사람의 눈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진영이는 이제 매일 자신의 방안에 거울을 바라보며 자신에게 생기는 이상한 변화를 보고 몸부림을 쳐야만 했습니다. 진영이는 어머니에게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어머니는 진영이와 함께 병원에 갔습니다. 의사는 진찰하더니 임신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의사는 어떻게 하기를 원하느냐 질문하였습니다. 진영이는 아무 말도 못하고 멍하니 앞만 바라 보았습니다. '수술은 간단합니다. 원하면 지금 당장이라도 됩니다.' 이런 상황을 맞으면 부모로서 성도님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1. 낙태(落胎)란 "태아를 자연적인 분만기에 앞서서 인위적으로 모체 밖으로 배출하거나 태아를 모체 내에서 살해함으로 제거하는 것"을 말합니다. 세계 보건 기구(WHO)에 의하면 세계적으로는 하루에 약 15만 건이(매년 최소 5천 5백만 건) 이루어지고 한국 보건 사회 연구원에 의하면 우리나라 한 해에 실시되는 낙태가 1백 50만 건으로 한 해 동안 태어나는 신생아 60만 명의 두 배가 넘고 하루에 4천 5백 여건,22초에 1건의 낙태가 실시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형법 제269조와 제270조에 의해 낙태가 범죄로 취급하고 있는데 왜 사람들이 낙태를 이렇게 많이 할까요? 다음 중 그 이유로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 ① 태아(fetus)는 완전한 인간이 아니다고 사람들이 생각하기 때문에 ② 내가 원하지 않는 아이이기 때문에 ③ 태아에 대한 권리는 산모에게 있으므로 산모가 태아의 생명에 대하여 산모의 필요에 따 라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④ 태아는 모체의 일부분이므로 모체에게 피해를 주면 종양을 자르듯 제거할 수있기 때문 에 ⑤ 인구 증가를 막기 위하여 ⑥ 남아를 낳기 위하여 2. 고대 로마 시대에는 태아를 모체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했기에 낙태 행위를 처벌하지 않았으나 중세 기독교 사상의 영향을 받은 이후로는 낙태행위에 대해 태아의 생명을 침해하는 범죄로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근대 서구에 들어서는 인도주의적 사상과 아울러 인구 증가를 통한 국력강화를 이유로 낙태를 범죄로 규정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인구가 증가하면서 인구증가를 목적으로 한 처벌 이유는 자연 사라지게 됐고 오늘날은 낙태가 법적으로 범죄로 되어 있으나 거의 모든 나라에서 묵인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 나라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인공 유산을 허용하는 경우(모자 보건법 시행령 8조 1973.5.28 대통령령 제6713호)는 ① 본인 또는 배우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우생학적 또는 유전학적 정신 장애나 신체 질환이 있는 경우 ② 본인 또는 배우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전염성 질환이 있는 경우 ③ 강간 또는 준 강간에 의하여 임신된 경우 ④ 법률상 혼인할 수 없는 혈족 또는 인척간에 임신된 경우 ⑤ 임신의 지속이 보건 의학적 이유로 모체의 건강을 심히 해하고 있거나 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 등으로 인공 유산의 허용 기간은 임신한 날로 부터 28주 내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5개 조항에 걸리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대 부분의 사람들은 남자가 아니다는 이유로, 세 명 이상은 나을 수 없고 더 있으면 자신들의 생활에 중대한 지장을 초래한다는 이유로 혹은 자신의 삶을 즐기기 위하여 인공유산을 시키고 있습니다. 성경이 기록될 당시는 아이는 회피할 존재가 아니라 오히려 간구하고 소원되어야 할 존재로 의학적 낙태가 횡행하는 시대가 아니므로 낙태에 대한 구체적 말씀은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낙태에 대한 기록이 사례적으로 기록이 되어있는데 출애굽기 21장 22절은 낙태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3. 이 구절을 읽고 성경이 낙태에 대하여 제한적으로 허용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여성을 다치게 하여 유산시킨 남자의 벌이 벌금형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태아를 한 생명으로 취급했다면 그 남자를 사형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필요에 의한 낙태는 정당하다고 주장합니다. 그 의견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무엇입니까? ①이들이 관심을 갖는 것은 죄의 유무가 아니라 죄의 정도를 따지는 것이므로 낙태 역시 죄입니다. ②출21:20,21에는 주인이 노예를 죽인 경우가 나오는데 벌이 사형이 아니라 벌금형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은 노예의 생명은 생명이 아니다고 말하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고 성경은 형벌은 경감시켜 준 것은 손상된 생명이 어떤 생명이냐가 문제가 아니라 죄를 저지른 상황에 관심을 갖기 때문에 그런 형벌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③본문은 노상에서 소란에 휘말려 여성이 사고로 유산한 것으로 오늘날 낙태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를 찾아가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으로 낙태는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에 어긋난 살인죄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④위의 의견 모두가 맞는 말입니다. 4. 인간의 생명에 대하여서는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생명을 어떻게 보냐에 따라 낙태에 대한 생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는데 ①유전 인자 접근 학파에서는 태아의 유전적 암호는 임신하고 있는 여자의 유전적 암호와 다르기 때문에 그 태아를 하나의 인격적 존재라고 주장합니다. ② 발달을 중심으로 접근하는 학파는 태아가 생리적 능력이 있을 때 인격으로 간주하는데 그 시기는 어머니 몸밖에서 태아가 살수 있는 시기, 혹은 뇌와 다른 기관이 의미 있는 시기, 아니면 수정된 시기 등 다양한 견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③ 사회적 결과를 중시하는 학파는 태아의 삶의 가치를 사회가 결정한다고 보고 태아의 생명은 사회적 가치관에 따라 결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태아의 생명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성경은 생명에 대하여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시139:13-18)
5. 하나님은 인간을 우연이 이 땅에 태어나게 하지 않습니다. 사람을 만들 때 생령(창2:7)을 불어넣어 하나님의 형상(창1:26-28)으로 도덕적 결단자(창1:28)로 만들었습니다. 1940년대 만 해도 태아의 상태를 의학적으로 규명하는 태생학, 또는, 발생학, 태아학(Fetology)이 없었습니다. 그러기에 "태아는 인간인가" 하는 문제는 개인 신앙이나 감각의 영역으로만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현대의학의 발전은(특히, 1970년대 이후) 과학적으로도 태아가 유일하고 독특한 별개의 인간이라는 사실을 입증해 주었습니다. 23개의 염색체를 가진 정자와 23개의 염색체를 가진 난자의 만남으로 46개의 인간 염색체를 가진 뚜렷한 인간으로서의 수정아(受精兒: 受精卵이 아니라)가 창조됩니다. 이 수정아는 수정된 지 5~10일 후 나팔관을 타고 자궁으로 내려가 거기에 착상합니다. 수정아는 모체로부터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받을 뿐이지 그의 성장이나 세포의 재생산은 완전히 독립적으로 이루어집니다. 18일이 되면 어머니와는 다른 혈액형(또는, 같은 혈액형)의 피를 심장이 펌핑하여 피를 순환시킵니다. 40일이 되면 이미 뇌파가 측정됩니다. 6주가 되면 고통도 느끼고 몸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6주 반이 되면 젖니의 뿌리가 형성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8주가 되면 육안으로 식별할 수 있는 모든 신체구조가 형성되고 뚜렷한 지문도 발견됩니다. 11주에서 12주가 되면 태아 특유의 호흡을 시작합니다. 또, 11주에는 삼키기도 하고, 손톱도 생깁니다. 12주가 되면 모든 기관이 육안으로 볼 수 있게 존재하고 정상작동을 합니다. 8주에서 12주 사이의 태아가 가장 많이 낙태 당합니다. 14주가 되면 청각을 사용하여 듣기 시작합니다. 예레미야는 자신의 생명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렘1:5) 우리는 우리의 생명을 어떻게 생각하여야 합니까?
6. 임신 중절이 많이 이루어지는 이유는 ①낙태에 대한 사회 구조와 의식이 변화되었기 때문입니다.1961년에 국가가 정책적으로 가족계획사업을 실시한 이 후 인구억제 정책을 우선시해 낙태 증가에 따른 문제를 과소평가했기 때문에 낙태에 대한 죄의식도 그만큼 감소됐습니다. ② 70년대 후반에 들어서 의학기술의 발달로 태아의 성별을 구별할 수 있게 됐고 이 검사를 통해 아들이 아닌 딸일 경우 낙태가 쉽게 이뤄졌습니다.③ 사회발전의 구조적 모순으로 향락산업이 지나치게 발달, 사회가 성적으로 문란해졌으며 이에 비례해 20대를 비롯 10대의 낙태가 급증했습니다. ④일부 의사들의 무분별한 시술행위를 들 수 있습니다. ⑤ 마지막으로 전반적인 사회인식이 태아를 생명권을 가진 완전한 인간으로 보지 않는 상황을 이유로 들 수 있습니다. 낙태 시술은 임신기간에 따라 크게 세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아래로부터의 추출', '약물에 의한 추출', '위로부터의 추출'입니다. 아래로 부터 축출 방법은 임신 8주 이전의 초기 낙태의 형태로 흡입방법으로 양수막 전체를 흡입 추출하는 방법과 임신 8주에서 12주의 경우 시행되는 방법으로 가장 많이 시술되는 스페큘럼이라고 부르는 기구를 사용하여 진공청소기의 30배 정도의 흡입력을 가진 모터로 태아를 분해하여 축출하기도 하고 태아가 큰 경우는 가위 큐렛으로 절단하여 축출합니다. 약물에 의한 추출 방법은 흔히 유도 분만이라고 하는 경우로 소금이나 독극물을 이용하여 태아를 살상하여 축출하는 방법입니다. 위로부터의 추출방법은 후기의 낙태 방법으로 흔히 제왕절개라는 방법으로 수술 후 아이를 인큐베이터에 넣는 것이 아니라 쓰레기 통의 비닐 봉지에 버리는 것입니다. 다음은 낙태의 후유증에 대한 설명입니다. 틀린 것은 무엇입니까? ( ) ① 낙태는 여성에게 심한 정신적 갈등을 주며 결국 그것으로 인하여 다시는 아이를 임신치 못할 경우도 있습니다. ② 낙태는 잘못하였을 경우 세균 침투로 질병에 걸려 불임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③ 제왕 절개에 의한 낙태일 경우는 아이를 갖는다 하여도 다시 제왕절개를 하여야 하고 한번 이상 더 제왕절개를 할 수 없습니다. ④ 우리 나라의 낙태는 2/3는 20대 이고 전체 낙태의 47%는 혼전 낙태로 혼전 낙태는 결혼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쳐 건전한 가정을 갖는데 방해가 됩니다. ⑤ 많은 사람이 낙태를 하기 때문에 의사가 잘 처방해 줌으로 별 후유증이 없습니다. ⑥ 중절 수술을 되풀이하면 습관성인 유산이나 조산을 초래합니다. 7. 낙태는 참으로 무서운 죄악입니다. 우리는 자녀들에게 이러한 범죄의 구렁텅이로 들어가지 않기 위하여 어떤 사전 교육의 시켜야 할까요?
1. 낙태에 대한 당신의 견해를 요약하여 기록해 보십시오.
2. 만약 강간에 의한 임신이던가 혹은 태아가 기형아이거나 산모가 태아로 말미암아 심각한 위기에 놓이면 각각의 경우 어떻게 처신하겠습니까?
3. 낙태는 살인인 것이 분명한데 이 사회에 만연된 공공연한 살인을 방지하기 위하여 믿는 사람으로 어떻게 하여야 하겠습니까?
1. 20세기의 최대의 지성이라고 하는 싸르트르, 실존주의 철학의 효시라고 하는 키에르케고르, 러시아의 문호 도스또예프스키 등은 모두 사생아였습니다. 만약 이들의 어머니가 사생아다는 이유로 낙태하였다면 이들은 세상에 빛을 보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더욱이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주변의 비난을 두려워하여 낙태를 하였다면 어떻게 되었었겠습니까? 다음에 제시한 책이나 비디오를 보고 감상문을 1장으로 써오십시오. * 포웰, 존. 침묵의 대학살. 정홍규 역. 대구: 이문출판사, 1987.
'침묵의 절규' '이성의 소멸' '생명구출 운동' '냉혹한 진실' 등 낙태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담은 비디오가 있습니다. 의사의 수술겸자가 태아를 잡으려고 들이닥치자 이리저리 몸을 피하는 것이 그 어떤 도망자보다 필사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 겸자가 태아를 잡았을 때 태아의 눈에 눈물방울 같은 액체가 맺히는 것을 카메라가 생생히 보여 주었습니다. 참으로 전율할만한 대목이었습니다. 우리 나라는 낙태죄에 대해 엄격한 규정과 벌칙이 있지만 인구증가 억제정책에 치중, 규제가 허술해져 낙태천국의 오명을 쓰고 있습니다. 매년 태어나는 60만 명의 신생아에 비해 낙태는 1백50만 건이나 되고 있습니다. 이는 프리 섹스의 나라라는 프랑스의 17만 건, 스웨덴 3만 건 등에 비해 참으로 어마어마한 숫자입니다. 최근 어느 일간지가 조사한 통계를 보면 낙태가 "살인의 일종이다"라고 응답한 사람이 80%에 가까웠습니다. 그럼에도 한번 이상의 인공유산 경험여성이 40%정도나 되었고 낙태금지법이 있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경우도 45%가 넘었습니다. 해마다 전세계에서 10만 명 이상의 여성이 불안전한 낙태로 인해 죽어갑니다. 우리의 생명을 주시고 유지하시며 거두시는 유일한 분이 바로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삶과 죽을 결정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낙태는 저주받을 만한 죄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은 낙태를 통해 사람들 중에 누가 살아야 할 사람이며 누가 죽어야 할 사람인지를 스스로 결정하면서 자신이 하나님이 되려고 하는 오만에 빠져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자동차에 치이면 보상을 해 주지 않고 어른만 보상을 해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훌륭한 존재는 살 가치가 있고 보잘 것 없는 존재는 죽어도 좋다고 생각한다면 우리 사회는 어떻게 될까요?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써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딤후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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