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성경공부
제 2 과 앎을 위한 기도를 드립니까?
읽어야 할 말씀: 엡1:15-23
외워야 할 말씀: 엡1:17
김필곤 목사 (열린교회)
열린 마음
"우리가 인간에 대해서 알고 있는 건 지극히 초보적인 지식일 뿐이다. 진실로 말하면 우리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해야 할 것이다." 알렉시스 커렐(노벨 생리. 의학상 수상자)이 한 말입니다.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합니다. 모르는 건 사람의 마음뿐이 아닙니다. 우리는 따지고 보면 아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사람의 얼굴 생김이나 피부색은 어째서 다른지? 지능 언어 능력이 저마다 다른 까닭은? 질병에 잘 걸리고 잘 안 걸리는 사람이 있는 것은?" 등등 알지 못하는 것이 가까이서부터 무수히 많이 있습니다. 더욱이 하나님에 대하여서는 너무나도 모르고 있고 알려고 하는 열심도 관심도 없습니다. 유명 여배우의 스캔들이나 신상 명세를 줄줄이 외우고 다니는 사람이 있습니다. 유명 가수의 키와 몸무게, 가슴둘레며 좋아하는 음식, 키우고 있는 개의 이름, 유명 선수의 타율과 홈런, 도루 기록, 잘 부르는 노래 곡명, 승용차의 이름, 번호 등은 누가 말하지 않아도 모조리 암기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이 우주를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는 가장 중요한 분에 대하여서는 백지인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어떤 분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열린 말씀
1. 에베소서 1장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먼저 편지의 서문(1:1-2)을 통하여 인사를 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복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1:3-14)합니다. 그리고 이 복의 풍성함을 깨닫도록 하나님이 우리의 눈을 뜨게 해 주실 것을 기도(1:15-23)드립니다. 오늘 본문을 2회 읽은 후 용어 해설을 참고하여 자신의 말로 본문을 요약해 보십시오.
용어 해설
17절 정신-'바람이 불다' '숨을 쉬다'라는 의미의 동사에서 유래된 말로 '영' '성령'의 뜻을 갖습니다. 즉 지혜와 계시를 주시는 성령을 말씀합니다.
지혜와 계시-성령의 역사의 특별한 방법으로 '지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이해하는 일반적인 이해력을 '계시'는 하나님의 비밀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나타내 보이신 모든 것을 나타냅니다.
알게 하시고-피상적인 지식이 아니라 경험된 지식으로 구원받은 자가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로 얻게 되는 구체적인 지식입니다.
18절* 마음 눈-육의 눈과 대조되는 말로 아담이 타락하여 어두워진 영적 세계를 깨달아 알 수 있는 눈입니다.
기업-기업이란 상속받을 땅을 말하는 것으로 여기에서는 성도들이 하나님 나라에서 차지할 기업을 말합니다.
19절 힘,강력,역사-'힘'은 내적이며 본질적인 힘을, '강력'은 정복하는 힘을, '역사'는 신적이며 초인적인 힘을 말하는 것으로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무한하심을 표현한 것입니다.
21절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당시 천사 숭배 사상이 있었는데 천사들 역시 그리스도의 주관 아래 있음을 나타내 주는 말로 이런 말은 모두 천사들을 지칭하는 말입니다.(롬8:38, 고전15:24, 골1:16)
2. 본문에는 감사와 기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는 무엇입니까? 본문의 중심 내용은 무엇일까요? 동사를 살펴보십시오.
3. 본문에서 바울이 에베소 교인들을 향하여 감사하는 것은 무엇이며 바울이 기도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4. 사도 바울은 다이아나 여신 전이 있어 우상 숭배가 성행한 에베소를 이 삼차 전도 여행을 통하여(행18:19) 3년간이나 심혈을 기울려 개척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는 복음을 위해 일하다가 로마의 감옥에 갇혀 몸은 갈 수 업지만 편지로나마 그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였습니다. 바울은 문안 인사를 드리고 하나님의 신령한 복을 소개한 후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기 전에 그들의 소문을 듣고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바울이 들은 에베소 교인들에 대한 소문은 그들이 이방 신이나 돈이나 권력을 믿고 성도끼리 서로 시기하고 다툰다는 소문이 아니었습니다. 그가 들은 소문은 무슨 소문이었습니까?(15) 그는 그 소문을 듣고 어떻게 하였습니까?(16) 감사는 기도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당신은 당신을 위하여 누군가가 늘 기도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생각을 할 때 어떤 마음이 생깁니까?
5. 이제 바울은 그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그들의 출세나 그들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하기보다는 무엇인가를 그들이 알게 해 달라고 기도를 드립니다. 바울이 기도하는 기도의 제목 네 가지는 무엇입니까?(16-19)
6. 아돌프 모노드라는 사람은 "철학은 인간을 철학의 핵심이라고 보고 너 자신을 알라고 말하지만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영감된 말씀만이 하나님을 알라고 말할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날 세상의 비극은 인간이 인간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모르는 것입니다. 여러 방면에서 지식의 폭은 넓어져 가고 깊어져 가나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점점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칼빈은 기독교 강요 1장에서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자기 자신에 대한 지식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흄,칸트,해밀턴,콩트 같은 철학자들은 하나님을 알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의 말이 맞습니다. 인간의 이성으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고린도 전서 1장 21절에는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17 참고 마11:27; 요3:3; 고전2:15)
7. 하나님을 알게 된 사람들은 하나님이 이 시대 속에서 왜 나를 부르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바울은 이것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우리를 부르신 목적 즉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알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그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당신을 불었습니까? 당신이 가진 이 땅에서의 소원은 무엇입니까?
1)고전1:9
2)갈5:13
3)벧전2:21
4)벧전5:10
8. 인간의 삶은 궁극적으로 이 땅에서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영원한 나라가 있습니다. 이 영원한 나라는 마음 눈이 열리지 않은 사람은 볼 수도 이해할 수 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마음의 눈을 하나님께서 밝혀 주어 성도 안에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을 알게 해 달라고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기업의 풍성과 영광은 어떤 것일까요? 당신에게 다가 올 기업의 풍성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1)벧전1:4
2)마13:43; 빌3:21
3)성도에게 주어지는 면류관은?(고전9:25; 딤후4:8; 약1:12; 벧전5:4)
9. 하나님의 부르심이 믿는 사람의 신앙생활의 첫 걸음이라면 하나님의 기업은 믿는 사람의 마지막 발걸음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영광스런 기업에 우리를 안전하게 인도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능력 많으신 하나님만이 우리를 안전하게 영원한 기업에 인도하십니다(욥42:2). 그러므로 바울은 그 하나님의 능력을 우리가 영적인 눈을 열고 알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능력은 어떤 능력입니까? 당신은 이 능력을 확신하십니까?
1) 20절
2) 21절
3) 22절
열린 생활
1.사람은 지식을 습득하기 위하여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알기 위하여 무슨 수고를 합니까?
2.사람이 사는데는 소망 즉 꿈이 중요합니다. 당신은 이 세상사는 동안 주님 안에서 어떤 꿈이 있습니까?
3.사람은 스스로 홀로 설 수는 없습니다.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누군가의 도움에 의하여 살아갑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힘에 의하여 우리는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어떻게 돌보아 주신다고 생각하십니까?
열린 가정
1.하나님에 대하여 알고 있는 바를 기록해 보십시오. 하나님은 어떤 분이 십니까?
열린 이야기
[ 왜 그는 독수리가 못 되었나 ]
어떤 개구쟁이가 산에 갔다가 독수리 알 하나를 주워 왔습니다. 개구쟁이는 마침 알을 품고 앉아 있는 암탉의 둥지 속에 독수리 알을 집어넣었습니다. 한 달이 지나자 여러 병아리들과 함께 새끼 독수리도 부화가 되어 나왔습니다. 다른 병아리들과는 달리 몸집이 크고 부리와 발톱이 날카로울 뿐만 아니라 깃털이 별났기 때문에 새끼 독수리는 자랄수록 고민을 더하였습니다. '나는 왜 이렇게 험하게 생겼을까?'하고. 새끼 독수리는 닭장을 뛰쳐나갈 것을 궁리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입 부리와 발톱이 어디에 소용되는 지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겨드랑 밑이 근질거리는 것이 날개가 돋으려고 그러는 것인 줄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새끼 독수리는 그저 자신이 '병아리려니'하고 다른 병아리들이 하는 짓을 따라 하며 지냈습니다. 낟알을 쪼아먹는 데에 부리를 사용했고 벌레를 찾느라고 발톱으로 땅을 헤집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병아리들한테서 따돌림을 받지 않으려고 돋아 나오는 날개를 자신의 부리로 짓찧었습니다. 어느 날 밤, 들쥐 떼가 닭장을 습격해 왔습니다. 닭장은 금방 수라장이 되었습니다. 닭들은 모두 독수리를 쳐다보았습니다. 그러나 쥐떼가 무섭게 느껴지기는 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미 발톱과 부리는 닳아지고 눈망울에도 힘이 하나도 없어, 닭이나 진배없었으니까요. 다른 닭들과 함께 독수리도 우왕좌왕 도망 다니다가 날이 밝았습니다. 닭들은 일제히 독수리를 손가락질하면서 미워하였습니다. '저건 몸이 큰 먹충이 일 뿐이지, 아무 것도 아니다!' 세월이 흘렀습니다. 닭장 속의 독수리도 닭들과 함께 많이 늙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독수리는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을 높이 나는 위용 있는 새를 보았습니다. 매섭게 생긴 부리, 갈퀴처럼 보이는 발톱, 우아하고 멋진 날개... 부라리고 있는 그 새의 눈 아래서는 들쥐뿐만이 아니고 피하지 않는 짐승이 없었습니다. '아, 저렇게 멋진 새도 있구나.' 초라하게 늙은 독수리가 중얼거렸습니다. 그러자 그의 친구 닭이 독수리를 점잖게 타일렀습니다. "응, 저건 독수리라는 새다. 날개 있는 새들 중에서는 왕이지. 그러나 넌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넌 들쥐한테도 쫓겨다니는 닭이니까 말이야." [혹시 당신은 독수리가 아닐까요?]
태신자를 위한 한 주간의 점검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써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딤후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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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신자를 위한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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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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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를 위한선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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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 경건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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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 성경( O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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