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열린성경공부 중고등부

중고등부

게시글 검색
제 38 과 교만하십니까?
열린교회 조회수:20742 112.168.96.71
2014-11-09 17:52:23

중고등부 성경공부

제 38 과 교만하십니까?

읽을 말씀(대하26:16-23)
외울 말씀(잠16:18-19)

김필곤 목사 (열린교회)

열린 마음

딱따구리가 천둥과 번개가 치는 날 큰 고목나무에 올라가 벌레를 쪼아먹고 있었습니다.  톡! 톡! 나무를 찍는 순간 와지끈하고 나뭇가지가 부러졌습니다.딱따구리가 깜짝 놀라 날아가며 하는 말 [내 힘이 정말로  세구나]라고 했습니다.마침 벼락이 떨어져 나뭇가지가 부러진 것을 자기 힘으로 된  줄로 착각했던 것입니다."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다"라고 고백하는 것이 기독교인의 삶입니다.우리 인격 즉 사람의 됨됨이는 어릴 적 부터 훈련되어야 합니다.우리가 훈련되어야 할 성품은 많이 있습니다.절제,용기,온유,충성,근면,순결,시간엄수,열정,말,결단력,신뢰심,진실,분별력,관용,용서,순종,정직,불쌍이 여김,친절,섬김,존경,사랑,순종,믿음,세워줌,협동 등 훈련 받아야 할 성품이 많이 있습니다.오늘 우리는 교만에 대하여 생각해 봅니다.이제까지 지내 오면서 다른 사람의 교만한 모습을 보고 역겨웠던 경험이 있습니까? 어떤 경우였습니까? 서로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


 열린 말씀

1. 웃시야라는 왕이 있었습니다.그는 나이 16세에 왕이 50년 동안 이스라엘을 통치하게 되었습니다.그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했으며 하나님께 기도하여 나라가 잘 되었습니다.그 당시 가장 강대한 불레셋 사람들을 쳐 이기고 암몬 사람들은 이스라엘에 조공을 하였고 그의 이름은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그런데 그렇게 강하여 지니까 그의 마음이 변하였습니다.그의 마음이 어떻게 되었습니까?(16)

 

 

2. 사람이 교만하여 지면 자신이 주위 사람 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는 우월감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언제나 자신의 약점과 결점,모자란 점 만을 바라 보면서 스스로 열등감에 사로잡히는 사람이 있습니다.웃시야는 그 교만한 마음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타났습니까?(16)

 

 

3. 그는 자신의 주제를 파악하지 못하였습니다. 자신의 한계를 넘어 제사장 만이 해야 할 일을 자신의 권력을 믿고 기고 만장하여 제사를 드립니다.이 때 제사장 아사랴가 용감하게 이것을 저지하였습니다. 그 때 웃시야는 어떻게 했습니까?(19)

 

 

4. 그의 교만은 결국 어떤 결과를 초래했습니까?(19-23)

 

 

5. 교만이란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고 다른 위치로 가는 것을 말합니다.이 교만을 파괴적이어서 자신을 망치게 하고 결국 이웃을 해치게 합니다.교만한 자는 하나님께 예배하기 보다는 자신의 형상에 따라 하나님을 창조하려하고 교회에서 봉사하는 것도 자기 우월감을 표현하거나 자신의 열등감을 해소하는 방편으로 합니다.어디서 든지 종의 자리에 서기 보다는 주인의 자리에 서고 몸으로 일하기 보다는 입으로 만 일 할려고 합니다.교회에서도 헌금이나 봉사나 헌신을 통하여 자신이 주인 행세를 하고 조그마한 구제를 통하여 얼굴을 내려 듭니다.즉 교만은 늘 자신을 우주의 중심에 놓으려고 합니다.이 교만은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것 중의 하나입니다(잠16:5). 하나님을 거역한 사탄의 교만은 어떻게 나타났습니까?(사14:12-14)

 

 

6. 사람이 교만해 지면 자신의 가문과 사회적 지위를 자랑하고 돈과 외모,학식과 능력,성공을 자랑합니다.그리고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고,체면을 의식하며 재물에 대한 욕심이 강하고 자기 의를 자랑하며 지나친 권위의식을 갖게 됩니다.특히 믿는 사람들은 영적 교만을 조심하여야 하는데 영적으로 교만한 대표적 특징은 무엇입니까?(눅18:11-12)

 

 

7. 교만의 결과는 어떻게 나타 납니까?

1) 잠16:18-19

 

 

2) 잠11:2

 

 

3) 잠13:10

 

 

4) 잠29:23

 

 

5) 벧전5:5

 

 

8. 하나님은 우리가 교만으로 인하여 징계의 대상이 되시길 원치 않습니다.하나님은 우리가 어떻게 교만을 극복하시길 원하십니까?

1) 마23:11-12

 

 

2) 벧전5:5-6

 

 

3) 요15:5-6

 

 

4) 빌2:5-6

 

 

 열린 생활

1. 아무 것도 없는데도 있는 체 하면서 교만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대부분 교만한 사람은 그럴만한 요소가 있을 때 교만합니다.나를 교만하게 할 수 있는 요소는 무엇입니까?

 

 

2. 이렇게 나를 교만할 수 있게 하는 요소는 누가 준 것이며 결국 하나님이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시길 원하십니까?

 

 

3. 겸손과 비굴의 차이점을 생각해 보고 진정한 겸손은 무엇인지 서로 말해 보십시오.

 

 

 열린 가정

1. 나를 겸손하게 할 수 있는 생활규범 5가지를 기록하고 실천해 보십시오.
 

 열린 이야기

다음 글을 읽고 느낀 점을 기록해 보세요.

별로 재능이 없는 가수지망생이 자기 방안에서 하루종일 노래를 불렀습니다.드디어는 자기 노래에 스스로 도취되어 자기 목소리가 매우 좋은 줄 알았습니다.그는 우쫄해져 극장에까지 진출하려 했습니다.그러나 무대 위에서의 노래 솜씨는 관중의 비웃음만 샀습니다.   어느 사람이 당나귀등에 불상을 싣고 거리에 나갔습니다.지나가는  사람들 마다 불상을 보자마자 엎드려 절들을 했습니다.당나귀는 자기가 잘나서 사람들이 절하는 줄 알고 우쭐한 나머지 앞으로 나가기를 거부 했습니다.나귀를 끌던 사람이 나귀를 때리면서 호통쳤습니다.  "네가 잘 나서 사람들이 절하고 있느줄 아느냐."   해 저물 무렵에 여우가 황야를 거닐고 있었다.길게 늘어진 자기 그림자를 보며 그는 말했습니다.  "이처럼 큰 몸을 갖고 있으면서 내가 호랑이를 두려워하다니.짐승의 왕이 된다는 것도 별로 어려운게 아니잖는가." 그 여우는 때마침 지나가던 사자에게 잡혀 먹히는 신세가 됐습니다.여우는 이렇게 비명을 질렀습니다.  "우쭐해 지는게 불행의 근원이다."  사람이 제 분수를 모르고 우줄해지는걸 보면 여간 가소롭지가 않습니다.목표를 잃어 버리고 신념없이 비굴하게 사는 사람 역시 탁하지만 아무리 가진 것이 많다 할지라도 머리 끝까지 올라온 교만으로 부끄러운지 모르고 춤을 추는 모습을 보면 구역질이 아옵니다.인간도 이정도로 교만이 싫을진대 하나님은 어떠하겠습니까? 제 자리를 알고 행동하는 것 참으로 중요합니다.

SNS 공유

댓글[0]

열기 닫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