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 성경공부
제 20 과 외모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읽을 말씀(고전 6:19-20)
외울 말씀(삼상16:7)
김필곤 목사 (열린교회)
열린 마음
우리나라 남자 고교생 3명중 1명 정도가 성형수술을 원하고 있으며 20대 보다 10대의 성형수술 선호도가 오히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장충현교수(성형외과)가 지난해 10월부터 올 1월까지 서울 등 전국 13개 대학과 수도권 6개 고교생 7천97명(남 2천1백52명,여 4천9백4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미용 성형 외과에 관한 학생 의식조사"에 따르면 남고생의 26.3%,남대생의 12.0%가 성형수술을 원하고 있었습니다. 또 전체 조사 대상자 중 성형수술 희망자는 20대가 28.3%인 반면 10대가 38.1%로 오히려 더 많았으며 지방학생(43.2%)이 서울학생(31.7%)보다 선호도가 높았습니다.성형수술의사를 밝힌 청소년중 대다수인 82%가 눈과 코수술을 원했으며 다음은 얼굴전체(8.0%),입(5.5%),유방(4.2%),기타(0.3%)의 순이었습니다.대상 층 별로는 여고생의 과반수에 달하는 45.7%(1천4백3명)가 예뻐지기 위해 수술을 바라고 있으나 "고치기 싫다"와 "생각해보지 않았다"도 35.0% 와 19.3%나 됐습니다. 이렇게 청소년층의 높은 성형수술 희망에도 불구하고 실제 시술받은 학생은 전체조사대상의 3.1%인 221명에 불과했는데 이는 평균 1백만원이 넘는 비싼 수술비와 가족및 사회의 거부감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스포츠서울(SS) 93/04/16) 우리 형제 자매들은 자신의 외모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뜯어 고치고 싶습니까? 거울 보기가 싫습니까? 다른 사람 앞에 드러내 보이고 싶습니까? 만약 내가 성형 수술을 받는 다면 어느 부분을 고치고 싶습니까? 서로 이야기 해 봅시다. 외모를 단정하게 하기 위하여 하루에 몇분 정도의 시간을 사용하십니까?
열린 말씀
1. 우리는 어머님 아버님으로 부터 나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어느날 태어났습니다.그런데 성경은 우리의 몸은 누구에게 받았다고 합니까?(19)
2.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 안에는 누가 거하십니까?(19)
3. 그러므로 우리의 몸은 누구의 것입니까?(20)
4. 우리는 십자가에 돌아 가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습니다.그 댓가는 값진 것이었습니다.하나님의 아들 독생자를 우리를 대신하여 죽게 한 것 입니다.그러면 이제 우리는 우리의 몸을 어떻게 사용해야 합니까?(20)
5. 하나님께서 사람을 어떻게 만들었습니까?
1) (창2:7,3:19)/"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2) (창1:26,27,5:1,3)/"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3) (시139:14)/"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6.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외모에 대하여 어떻게 말씀하시고 있습니까?
1) (삼상16:7)/"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2) (욥34:19)/"왕족을 외모로 취치 아니하시며 부자를 가난한 자보다 더 생각하지 아니하시나니 이는 그들이 다 그의 손으로 지으신 바가 됨이니라"
3) (살전5:23)/"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7. 그러므로 우리는 외모에 대하여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1) 자신에 대하여
① (고전3:16,17)/"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② (레19:28,21:5)/"죽은 자를 위하여 너희는 살을 베지 말며 몸에 무늬를 놓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2) 다른 사람에 대하여
① (약2:1)/"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너희가 받았으니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② (요7:24)"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판단하라 하시니라"
3) 다른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는 것은 무엇입니까?(약2:09)/"만일 너희가 외모로 사람을 취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죄자로 정하리라"
열린 생활
1. 나는 나 자신의 외모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였습니까?( )
① 못 생겼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앞에 나서기를 싫어 하였습니다.
② 잘 생겼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에게 뽑내었습니다.
③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아 개성있게 생겼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여 가꾸었습니다.
④ 유독 마음이 들지 않는 부분이 있어 뜯어 고치기를 원했습니다.
2. 나는 다른 사람을 사귈 때 어떻게 사귑니까?( )
① 얼굴을 보고 잘 생긴 사람 만 사귀기를 원합니다.
② 외모에는 별 관심을 두지 않고 마음을 보고 사귑니다.
③ 온 천하 보다 귀한 하나님의 자녀 혹은 고귀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며 사귑니다.
④ 기타
3. 나는 나의 외모를 잘 가꾸기 위하여 어떻게 하여야 하겠습니까?( )
① 알맞은 식사를 합니다.
② 충분한 수면을 취합니다.
③ 적당한 운동을 합니다.
④ 규칙적인 생활을 합니다.
⑤ 절제하는 생활을 합니다.
⑥성형 수술을 하고 좋은 옷만 입습니다.
열린 가정
1. 나의 외모를 잘 가꿀 수 있는 방법 3가지만 구체적으로 기록하시고 시행해 보십시오.
열린 이야기
다음 글을 읽고 느낀 점을 기록해 보세요.
고대 아테네의 수학자 피타고라스는 인상을 보고 자기로부터 수학을 배울 수 있고 없고를 판단 학생을 선발하였으며, 플라톤도 철학을 배울 수 있는 인상에 맞아야 제자로 삼았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를 비롯 마키야벨리 몽테스큐도 그들의 저술 속에서 인상과 성격과를 연결시키고 있는데 눈이 붕어 눈처럼 튀어 나오면 탐욕하고 귀가 크면 말이 많으며 눈썹이 눈에서 멀면 변심이 심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넓은 이마는 지성을, 매부리코는 통솔력을 인정받고 입술 끝이 올라 솟으면 허영심이 많고 입술이 엷으면 냉정하다고 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눈을 자주 깜박이는 사람은 우유부단하고 턱이 2중인 사람은 향락만 추구한다 하여 접하는 것을 노골적으로 거부했다고 합니다.그러나 인간의 외모가 그 사람일까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전쟁화가로서 유명한 프랑스의 화가 베르네 (Vemet,Horace) 가 나폴레옹 3세의 후원을 받아 스위스에 사생여행을 할 때였습니다.경치가 아름다운 제네바 호반에서 스케치를 하고 있을 때, 마침 지나 가던 영국 부인 두세 명이 캔버스를 들여다 보고는 여러 가지로 비평을 하다가, 드디어는 "여긴 이렇게 그려야 하잖아요?" 하고 예의가 벗어난 조언까지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고맙습니다"하고 시종일관 싱글싱글 웃으면서 그 조언을 받아 들여가지고 가필하는 것을 보는 부인들은 지극히 만족스러워 했습니다.이튿날 선편으로 로잔느 지방에 여행하려는 베르네를 부둣가에서 발견한 어제의 그 부인들은 그 옆으로 와서 "안녕하셨어요? 저 잠깐 묻겠어요. 베르네 화백이 오늘 여기서 떠나신다죠? 어느 분인 가요? 당신도 같은 그림을 그리는 분이니까 베르네 선생님을 아시겠지요?" 하고 물었습니다. "아 그렇습니까? 뭐 베르네라면 일부러 만날 만한 화공도 못 된답니다.라고 베르네는 태연하게 대답해 주었습니다. "원! 실례의 말씀을! 그분은 프랑스 일류의 화가입니다. 우리들은 꼭 한 번 만나 뵙고 그 분의 천재에 감화를 받으려는 것이랍니다."라는 부인들의 말에 베르네는 웃음을 지으면서 비로소 "그거 너무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실은 내가 그 베르네 입니다" 고 말해 주었습니다. "어머나" 하고 소리를 지를 부인들은 얼굴을 붉히면서 어쩔 줄을 몰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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