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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2 과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돈을 사용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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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4 15:28:59

초등부 성경공부

제 32 과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돈을 사용할까요?

읽어야 할 말씀(잠3:9-10)
외워야 할 말씀(잠3:9)

김필곤 목사 (열린교회)

열린 마음

철이는 아주 가난한 집에서 자랐습니다.아버지 어머니가 가난하기 때문에 용돈 한 번 받아 보지 못하고 국민학교에 다녔습니다.부자집 친구들은 점심 때면은 쌀 밥에 맛 좋은 반찬을 싸와 자신 있게 펴 놓고 먹는데 철이는 항상 꽁 보리밥에 노란 무우 반찬인지라 챙피하여서 점심시간이면 남몰래 홀로 앉아 도시락을 열고 순식간에 도시락 통을 비웠습니다.친구들은 좋은 학용품과 고급 옷을 입고 신발도 자신은 한 번도 신어 보지 못한 십발을 신고 다녔습니다.철이는 친구들이 부러웠습니다.철이에게 가장 속상한 날은 비오는 날이었습니다.다른 아이들은 부모님들이 승용차로 태우고 가는데 철이는 새는 우산을 쓰고 집에까지 걸어 가야만 했습니다.그런데 어느날 철이가 길에 가는 데 아주 커다란 봉투 하나를 주었습니다.철이는 떨리는 손으로 그 봉투를 열어 보았습니다.봉투 안에는 만원짜리 돈이 있고,500만원짜리 1000만원 짜리 수표가 가득차 있었습니다.철이의 마음은 두근 거렸습니다.이 돈이 있으면 철이 집도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그러나 철이의 마음 속에는 철이가 다니는 중앙교회 주일학교 선생님의 얼굴이 그려졌습니다.선생님은 어떤 경우든지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고 늘 가르쳐 주셨습니다.철이는 그 많은 돈을 가지고 경찰서에 갔습니다.그리고 주인을 돌려 주었습니다.그 주인은 돈을 주어 돌려준 철이가 너무나 고마웠습니다.그래서 철이가 대학에 들어가는 모든 돈을 주겠다고 약속하고 용돈을 하라고 100만원을 주었습니다.철이는 이 100만원을 어떻게 사용할까를 생각했습니다."과자나 배가 터지도록 먹어 볼까?" "아니야 엄마 아빠가 고생하는 데 엄마 아빠에게 가져다 드려야지?" "아니야 주일학교 선생님이 말씀한 것 처럼 먼저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고 감사 헌금을 하고 선한 일에 사용하야지" 철이의 마음 속에는 여러 생각이 어우러져 소리를 지르고 있었습니다.만약 우리 어린이가 철이다면 이 돈을 어떻게 사용하겠습니까?
 

 열린 말씀

1. 어떤 사람은 돈이 많고 어떤 사람은 돈이 적습니다. 사람들은 돈이 많은 사람들을 좋아 합니다.그러나 하나님은 돈의 많고 적음을 보시지 않습니다. 그 돈을 어떻게 사용하시느냐를 보십니다. 하나님은 돈으로 어떻게 하라고 합니까?(9)

 

 

2. 그리하면 우리에게 어떤 복을 주신다고 약속하고 있습니까?(10)

 

 

3. 돈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여러 가지가있습니다. 그 중에서 헌금하는 것은 돈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좋은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헌금 중에는 자신이 얻은 10분의 1을 드리는 십일조가 있습니다. 이 십일조는 언제 부터 생겼을까요?(창14:18-20)

 

 

4. 십일조는 구약 시대에만 한 것으로 신약시대에는 필요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예수님은 십일조에 대하여 무엇이라 말씀하십니까?(마23:23)

 

 

5. 말3:8-11절을 읽고 다음 물음에 답하십시오.

1) 하나님은 십일조를 드리지 않는 것을 무엇과 같다고 하였습니까?(8)

 

 

2) 하나님이 하나님의 창고에 십일조를 가져오라는 이유가 무엇입니까?(10)

 

 

3) 하나님은 십일조를 드리는 사람에게 무슨 약속을 하셨습니까?(11)

 

 

6.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는 것은 나의 모든 돈과 삶이 하나님의 것임을 표현하는 구체적인 고백입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들은 헌금함으로 만족하지 말고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 주어야 합니다. 가난한 사람을 돕는 것은 곧 누구에게 한 것입니까?(마25:35-36)

 

 

7. 하나님께서는 가난한자와 부자가 어떻게 살기를 원하십니까?(고후8:12-15)

 

 

8. 우리가 도와 주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1) (딤전5:8)

 

 

2) (롬12:13)

 

 

3) (고전9:9-11)

 

 

4) (마5:42)

 

 

9. 어떤 자는 도와 주지 말아야 합니까?(살후3:10-11)

 

 

 열린 생활

1. 나에게 준 용돈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2. 길 거리에 거지가 앉아 구걸하는 것을 볼 때 어떻게 합니까?

 

 

3. 만약 내가 어른이 되어 돈을 번다면 그 월급을 어떻게 사용하겠습니까? 품목을 적어 보고 돈의 양을 적어 보십시오.

 

 

 열린 가정

1. 만약 어린이에게 1억원이 주어진다면 그것으로 무엇을 하겠습니까?
 

 열린 이야기

다음 글을 읽고 느낀 점을 기록해 보세요.

`청주의 구두쇠'로 유명한 한 할머니가 평생 모은 30억원대의 전재산을 충북대에 기증했습니다. 어렵지만 힘든 결심을 한 `제2의 김밥할머니'는 김언임씨(62)입니다.  충북 청원군 오창면 농가에서 1남8녀 중 다섯째딸로 태어난 김씨는휴전되던  해인 53년에 결혼했으나 자녀를 두지 못한 채 결혼  10여년만에 파경을 맞았습니다.  `홀로서기'의 길로 들어선 김씨는 청주시내  탑동에서  `만물상'이라는 구멍 가게로 약간의 돈을 모은 뒤 장사터를 청주세무서 앞으로 이전, 담배 수입 인지 등을 팔며  재산을 불려 나갔습니다.장사를 할때 아침에는 꽁보리 밥, 점심과 저녁은 국수로 때우면서  돈을 모으는 재미로 혼자 사는 한을 달랜 김씨는 요즘도 어려웠던 시절을잊지 않기 위해  밥만큼은 꽁보리밥을 해먹고 있습니다."남편도 자식도 없는 여자가 뭐그리 악착스럽게 살려고 하느냐,돈 싸가지고  저승에 가려느냐는 말을 들을 때가 가장 서러웠습니다"  김씨는 어려움중에서도 고아 4명을 받아들여 학교를 졸업시켜주고 부모를 찾아주거나 시집까지 보냈습니다."국민학교밖에 못나온 저로서는 돈을 모아 자그마한 학교라도   하나설립해  보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그러나 여자 혼자 몸으로는 힘이 들더군요"그래서 김씨는 가난하지만 장래가 촉망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는 것도 자신의 소망을 이루는 한 방법이라고 생각해 국립대인  충북대에  전재산을  기탁하기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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