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성경공부
제 30 과 돈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읽어야 할 말씀(잠30:7-9)
외워야 할 말씀(잠30:8)
김필곤 목사 (열린교회)
열린 마음
어느 형제 둘이 참으로 우애 넘치는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하루는 길을 가다가 동생이 금덩이 둘을 발견했습니다. 동생은 얼른 집어서 형 한개,자기 한개씩을 나누어 가졌습니다. 한참 길을 가면서 두 형제는 각기 생각에 사로잡혔습니다.[에이구 ! 이 길을 나 혼자 갔더라면 둘 다 내것인데... 괜히 형님한테 한덩이 뺏겼네] [저 녀석이 저는 큰 것을 갖고 나는 작은 것을 주었겠지] 서로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아무리 좋은 사이어도 돈이 그 사이에 끼면 의리를 상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그런 반면에 돈이 오히려 사람 사이를 좋게 만들고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렇다고 돈으로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일본이 낳은 위대한 신학자 내촌감삼은 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읍니다. "돈이 있으면 침대는 살수 있지만 잠을 살수 없읍니다. 책은 살수 있지만 두뇌는 살 수 없으며, 음식은 살 수 있지만 입맛은 살수 없으며, 장식품은 살 수 있지만 미는 살수 없으며, 약은 살 수 있지만 건강은 살 수 없으며, 사치스러운 생활은 살 수 있지마 교양은 살수 없으며, 유흥은 살 수 있지만 행복은 살 수 없으며, 십자가는 살수 있지만 구세주는 불가능하며, 종교의 사원을 지을 수 있지만 하늘나라는 불가능하다." 돈이란 무엇일까요? 서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해 봅시다.
열린 말씀
1. 오늘 잠언을 기록한 사람은 하나님께 기도를 합니다.그의 기도 내용은 무엇입니까?(8)
2. 왜 부자가 되지 말게 하여 달라고 합니까?(9)
3. 왜 가난한 자가 되지 말게 하여 달라고 합니까?(9)
4. 하나님이 중요하게 보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돈이 얼마나 있는가 일까요? 아닙니다.하나님은 돈 그 자체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돈에 대한 사람들의 자세와 태도를 봅니다.하나님은 사람이 돈을 버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말씀하십니까?(마25:20-21)
5. 하나님은 부자에 대하여 어떻게 말씀하십니까?(잠10:22)
6. 하나님은 가난한 자에 대하여 어떻게 말씀하십니까?(눅6:20)
7. 돈이 있고 없고가 하나님 앞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성실히 돈을 벌어 부자가 되는 것을 하나님은 좋아 하십니다.그러나 죄를 지으면서 돈을 버는 것은 하나님이 싫어 하십니다.또한 성실히 살았지만 돈을 벌지 못하고 가난하게 사는 것도 하나님이 책망하시지 않습니다.그러나 게으름으로 가난하게 사는 것은 하나님께서 꾸짓습니다.나는 돈에 대하여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까요?
1) (잠8:18)
2) (딤전6:10)
3) (잠11:28)
8. 하나님은 돈을 가지고 우리가 어떻게 살기를 원하십니까? 다음 성경 구절을 찾아 기록하십시오.
1)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채워 주시는 분이심을 알기를 원하십니다.(막11:24)
2) 하나님은 돈을 통하여 모든 사람이 같이 잘 살기를 원하십니다.(고후8:14)
3) 하나님은 돈을 통하여 복음이 증거되기를 원하십니다.(신15:11)
열린 생활
1. 만약 나에게 1000만원이 주어 진다면 무엇을 하겠습니까?
2. 돈이 나에게 유익을 주는 점은 무엇입니까?
3. 돈이 나에게 피해를 주는 점은 무엇입니까?
열린 가정
1. 돈에 대한 나의 생각을 기록해 봅시다.
열린 이야기
다음 글을 읽고 느낀 점을 기록해 보세요.
함께 생각해 볼 이야기
당신은 언제나 나를 움켜 쥐고는
나를 당신의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당신이 나의 것이지요.
나는 아주 쉽게 당신을 지배할 수 있어요.
우선 당신은 나를 얻기 위해서라면
죽는 것 말고는 무엇이든지 하려고 합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있어 무한히 값지며 보배로운 존재입니다.
물이 없으면 한 포기의 풀도 살 수 없듯이,
내가 없으면 사람은 물론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이
죽고 말 것입니다.
회사도,정부도,학교도,은행도....
그렇다고 내게 어떤 신비의 생명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나는 내 힘으로는 아무 데도 갈 수가 없지만,
이상한 사람들과 수없이 만납니다.
그들은 나 때문에 서로 인격을 무시하기도 하고,
사랑하기도 하고,싸우기도 합니다.
순전히 나 때문에 말이죠.
사람들에게 욕망이 없다면 난 어쪄면
아무 쓸모가 없는 존재일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나는 거룩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나,
가난하고 굶주린 이들을 돕는 선한 사람들,
환자들의 고통을 줄이려는 이들과도 만납니다.
나의 힘은 사실 무한하답니다.
부디 나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고 현명하게 나를 다루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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