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성경공부
제 11 과 어떻게 섬길까요?
읽어야 할 말씀(막10:35-45)
외워야 할 말씀(막10:45)
김필곤 목사 (열린교회)
열린 마음
1. 내가 전도할 친구에게 어떻게 봉사했습니까?
2. 참나무 한 그루가 자신의 강인함을 뽐내면서 옆에 있는 갈대들을 비웃었습니다. 참나무는 자신의 튼튼한 몸통과 뿌리를 자랑하면서 갈대의 연약함을 비아냥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돌개 바람이 불어왔습니다. 참나무는 안간힘을 쓰고 버티다가 급기야는 뿌리 째 뽑혀 날라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갈대들은 참나무가 뿌리 째 뽑혀 쓰러졌으나 자신들은 살아남은 것을 자랑스럽게 떠벌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동네 아이들이 그 뽑혀진 참나무와 갈대 주변에 와서 놀다가 재미 삼아 갈대 뽑기를 하였습니다. 뽑혀진 갈대들은 한낮의 뜨거운 태양아래서 말라죽고 말았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다른 친구를 보면서 집이 크고,공부를 잘하고, 예쁘다고 뽑내는 친구는 없습니까? 우리는 친구에게 어떻게 대하여야 할까요?
열린 말씀
1. 야고보와 요한 형제는 예수님께 어떤 말을 하였습니까(35)
2. 예수님께서 무엇해 주기를 원하느냐고 물었을 때에 그들은 무엇을 요구하였습니까?(37)
3. 이 때 예수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당하는 고통을 너희가 당할 수 있겠느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 때 그들은 당당히 할 수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이 소리를 듣고 다른 제자들은 야고보와 요한에 대하여 어떻게 하였습니까?(41)
4. 이 모습을 보고 있던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은 무엇입니까?(43-44)
1)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 )는 자가 되고
2)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 )되어야 하리라.
5.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45)
6. 서로 섬김을 받으려하면 어떤 결과가 일어날까요?(41)
7. 다른 사람을 섬길려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합니까?(43-45)
1)다른 사람 보다 ( )고자 하지 말아야 한다.
2)모든 사람의 ( )이 되어야 한다.
3)자기의 ( )을 많은 사람을 위하여 사용하여야 한다.
8. 예수님은 제자들을 어떻게 섬겼나요?(요13:14)
열린 생활
1. 나는 어떻게 섬기고 있나요? 하고 있는 것에 0표 하십시오.
1)아버지 출퇴근 시에 인사한다.( )
2)식탁의 물을 매일 가져다 논다.( )
3)어머니를 도와 설거지를 한다.( )
4)집에 들어가면 신발을 정리한다.( )
5)학교 쉬는 시간에 칠판 지우개를 털어다 놓는다.( )
6)차 타면 어른들에 양보한다.( )
7)교회당에 오면 휴지를 줍는다.( )
8)언니 오빠 누나 형 동생에게 최대한 잘해 준다.( )
2. 내가 친구들을 섬길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열린 가정
1. 부모님을 하루에 한가지씩 섬기고 다음주에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 나누세요.
2. 내가 전도할 친구를 이번 주에는 무엇으로 섬길까요? 섬기는 방법을 생각해 보시고 행하여 보십시오.
열린 이야기
다음 글을 읽고 느낀 점을 기록해 보세요.
어떤 곳에 아이들의 마음을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이 가득 들어 있는 한 궁전이 있었습니다. 여러 어린이들이 그 궁전에 들어가는 열쇠를 얻으려고 애를 썼습니다. 어떤 날 한 소녀가 궁의 문지기에게 "저는 제 머리카락이 금과 같이 빛나도록 잘 빗었고 그리고 세마포 많이 짰습니다.들어갈 수 있습니까?" "소용 없단다.매일 아침 남을 위해서 섬겨야 한단다."그래서 그 아이는 섬길 사람을 찾았습니다.그는 여러 주일 동안에 모았던 값있는 동전들을 한 늙은 거지에게 모두 주었습니다. "자, 이제야 되겠지." 생각하며 소녀는 문지기에게 달려 갔습니다. 그러나 문지기는 머리를 흔들면서 "다시 노력 하여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좀 낙심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한 절름발이 부인이 등에 무거운 보따리를 지고서 고통스럽게 언덕 길을 올라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도와줘야지 그러면 이번에는 꼭 열쇠를 얻을 수 있을거야" 소녀는 절름발이를 도와주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문지기에게 달려갔을 때 다시 서글픈 표정으로 "다시 한 번 더 힘써 보아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아주 낙심 하였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집으로 걸어 오면서 열쇠를 포기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나무 있는 곳을 지나가다가 어디서 가냘픈 부르짖는 소리가 들려와 가보니 어린 강아지가 덫에 걸려있었습니다. "아, 불쌍한 강아지." 그는 덫을 풀려고 애를 썼습니다. 손에서 피가 나기까지 하였습니다. 개를 덫에서 풀어서 상처를 싸매주고 터덜터덜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늙은 문지기가 손에 열쇠를 가지고 나타났습니다. 그 아이는 놀란 표정으로 "아닙니다. 그 열쇠는 내게 합당하지 않습니다. 나는 그 열쇠를 얻으려고 강아지를 도와 준 것이 아닙니다. 나는 열쇠에 대해서는 조금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얘야, 이 열쇠는 자신을 모두 잊어 버리고 섬기는 아이들을 위해서 있는 것 이란다."하면서 그 열쇠를 그에게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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