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성경공부
제 8 과 어떻게 찬송드릴까요?
읽어야 할 말씀(시150:1-6)
외워야 할 말씀(시150:6)
김필곤 목사 (열린교회)
열린 마음
1. 기도 수첩을 만들어 오라고 했는데 만들어 왔습니까?
2. 교회에서 여름에 어린이 캠프를 가는데 여자 어린이들이 버스 속에서 서로 시끄럽게 다투고 있었습니다. 뒤를 돌아 보니 소형 카세트에 연결된 이어폰을 서로 듣기 위하여 다투고 있었습니다. 조금 지나자 한 아이가 "난 알아요"하며 주문을 외우듯이 중얼거리기 시작했습니다.그러자 옆에 뒤에 앉아 있던 어린이들이 같이 따라 하기 시작했습니다. 교회에서 여름신앙캠프를 가는데 복음성가는 하지 않고 유행가를 불러 중단시키자 어린이들은 괜히 그런 다는 식으로 바라 보았습니다. 어떤 어린이들은 성경공부 중에도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의 사진이 실려있는 바침을 가지고 와서 그것을 보고 있는 어린이도 있습니다. 영어를 조금 아는 심한 어린이는 거지같은 옷 차림을 한 그 가수 사진 밑에는 {I Love xxx,xxx는 내 꺼야}라고 써 놓고 다니는 어린이도 있습니다. 가수 아무개 하면 생년월일부터 신체에 관한 것, 취미, 특기, 주소, 전화번호 심지어 어떤 음식을 잘 먹으며 데뷔 곡부터 미발표 신곡까지 가사와 곡을 모조리 외우고 있는 어린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입으로 '난 알아요', '하여가' '짝사랑' 등과 같은 대중가요나 광고 노래를 늘 부르고 다니는 어린이가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유행가를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찬송가는 몇 곡이나 알고 있습니까? 우리 어린이는 어떤 노래를 불러야 할까요?
열린 말씀
1. 찬양의 대상은 누구입니까?(1)
이 시편은 6절로 된 짧은 시이지만 찬양 이라는 말이 11번이나 나옵니다. 시편은 크게 5권으로 되어있는데 모두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으로 마칩니다. (시41:3,시72:18-19,시89:52,시106:48,시150:6)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창14:20), 주님께(삼하22:50), 어린양(계5:12)에게 찬양을 드렸습니다.
2. 어디서 찬양 드려야 합니까?(1)
3. 왜 찬양하여야합니까?(2) 성경을 찾아 기록하십시오.
(1) 놀랍고 크신 하나님이시며 ( 대상 29: 10 - 13 , 시 48:1 ) , 구원받은 기쁨을 우리에게 주셨기에 ( 시 106 : 47 )
(2)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 (시 100: 4) 이며 , 찬송 중에 주가 거하시기에 (시22: 3)
(3) 찬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주시며 (사 61: 3, 시 30: 11 - 12) , 축복과 능력을 공급하시기에 (시 67: 5 - 7 , 마 21: 16)
(4) 우리를 제사장으로 부르셨기에 ( 계 1: 5 - 6 , 벧전 2: 9 )
(5) 주님의 명령이기에 ( 사 62: 6 - 7 , 시 150 : 6 , 약 5: 13 )
4. 어떻게 찬양해야 합니까?(3-5)
(1) 악기를 가지고-나팔,비파,수금,소고,현악,제금,금관악기,현악기,타악기 등을 사용하여 찬양 드립니다.
(2) 춤을 추며(4,다윗 삼하6:14)-손을 들고(시63:4),손뼉을 치고(시47:1),주님 앞에 일어 서서(시135:2),주님 앞에 몸을 굽혀(시95:6) 찬양을 드렸습니다.
(3) 입술로 찬양-즐거이 외침(시32:11),기뻐 외침(시5:11),손바닥을 치며 외치며(시47:1) 찬양 드립니다.
(4) 대상16:25 - 극진히,시35:28 - 종일토록,시65:1 - 주를 잠잠히 바라면서,시100:4 - 감사함으로,시108:1 - 심령으로,고전14:15 - 영으로,약5:13 - 즐거워하므로 찬양 드렸습니다.
5. 누가 찬양해야 합니까?(6)
(1) 도움을 받았을 때(출15:2,삼하22:4)
(2) 어려운 때(수6:16,대하20:22)
(3) 범사에(시34:1,시71:8) 찬양을 하여야 합니다.
6. 시편을 기록한 사람은 성소에서 찬양을 드렸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어디에서 드려야 합니까?
7. 사도행전 16장 16-34에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 찬양을 드리니까 어떤 결과가 일어났습니까?
찬양을 하므로 영광이 하나님께 돌아가고(욥1:21),마음이 영원히 살찌게 되며(시22:26),두려움이 없어집니다(시56:4).그리고 찬양함으로 영원히 수치를 당치 아니하며(욜2:26),구원의 역사가 나타나고(행2:47),기적이 일어납니다(행16:16-34).
열린 생활
1. 예배시간에 찬양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2. 집에서 즐겨 듣는 노래는 무엇이어야 하겠습니까?
열린 가정
1. 내가 알고 있는 찬송가를 하루에 한 번씩 불러 보십시오.
열린 이야기
다음 글을 읽고 느낀 점을 기록해 보세요.
1870년 크리스마스 때는 독일과 프랑스가 전쟁을 하고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전날 밤에도 양군은 서로의 진지 속에서 한 동안의 총격전을 치른 후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병사들은 참호 속에 누워서 반짝이는 별을 바라보며, 고향의 부모와 처자를 생각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왜 우리는 서로 싸워야만 하는가?" 그들은 추위와 바람 속에서 긴장을 풀지 못한 채 크리스마스의 밤을 지새우고 있었습니다.그 때 프랑스군의 참호에서 한 병사가 벌떡 일어섰습니다. 그는 아름다운 테너의 음성으로 [오 거룩한 밤]을 노래하는 것이었습니다."오 거룩한 밤, 별들 반짝일 때 거룩한 주 탄생한 밤일새. 오랫동안 죄악에 얽매여서 헤매던 죄인을 놓으시려 우리를 위해 속죄하시려는 영광의 아침 동이 터 온다. 경배하라! 천사의 기쁜 소리, 오! 거룩한 밤, 주님 탄생하신 밤,그 밤, 주 예수 나신 밤일새." 아기 예수를 향한 찬송은 전선의 밤하늘을 은혜롭게 퍼져나갔습니다. 독일 병사들은 깜짝 놀라 총을 겨누었지만 어느 누구하나 총을 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란서 병사의 찬송이 끝나자, 이번에는 독일군 참호 속에서 바리톤의 굵은 음성이 들려 나왔습니다. 그가 부른 노래는 루터가 작사한 [하늘 위에서 땅으로 내가 왔노라] 곡이었습니다. 그 순간 프랑스군도, 독일군도 모두 자신들이 전선에 있다는 것을 잊은 듯 오직 그리스도의 평화를 만끽하며 하나님의 은혜에 잠겨 있었습니다.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찌니라"(약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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