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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대학생
열린교회 조회수:9144 추천수:21 112.168.96.71 신고
2015-03-19 06:36:44

할머니와 대학생


대전의 한 만원버스 안에서 일어난 일이다. 막 버스에 올라탄 할머니가 몹시 힘든 표정으로 자리를 찾았다.
그러자 어떤 남학생이 얼른 일어나 자리를 양보했다.
"할머니, 여기 앉으세요.''
할머니가 자리에 앉으며 말했다.
"에구 고맙네 젊은이. 근디 대학생인가? 어디 다녀?"
학생이 대답했다.
"네, 충남대학교 다녀요.''
할머니가 칭찬했다.
"아이구, 심성도 착하고 머리도 좋아 공부도 잘했구먼. 생긴 것도 남자답고!...',
할머니의 칭찬에 그 학생이 머쓱해하고 있는데, 할머니는 옆에 앉은 다른 학생에게 물었다. "근디,학생은 어느 대학 다니나?"
그 학생이 대답했다.
"예,저는 한국과학기술대(KAIST) 다녀요.''
그러자 할머니가 딱하다는 듯이 말했다.
"그려,공부 못하면 일찍부터 기술 배워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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