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범의 협박
어떤 납치범이 한 중년 남자를 납치해서 인질로 잡아놓고 그의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내가 당신 남편을 납치했다. 오늘 오후 3시까지 일억 원을 입금하지 않으면 죽이겠다."
그러자 여자가 대뜸 이렇게 소리쳤다.
"어림없는 소리 작작하고, 당신 맘대로 해!',
뜻밖의 반응에 인질범은 얼른 말을 바꾸어서 이렇게 협박했다. "좋다,그럼 당신 남편을 도로 집에 데려다 놓겠다!',
그러자 전화기 속의 여자가 다급하게 소리쳤다.
"여보세요,계좌 번호를 알려 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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