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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해진 고양이
열린교회 조회수:8886 추천수:19 112.168.96.71 신고
2015-01-19 16:23:52

황당해진 고양이

고양이에게 쫓기던 생쥐가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다.

주위를 둘러보았지만 더 이상 갈 곳이 없었다.

다급해진 생쥐는 얼른 눈을 감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 다.

“하나님,이렇게고양이밥이되고싶지는않습니다 저의 생명을 구해주시옵소서 !"

순간, 하늘로부터 어떤 목소리가 들려왔다.

“눈을 뜨고 바닥을 보아라"

생쥐는 눈을 뜨고 바닥을 바라보았다.

거기에는 버려진 연탄재가 깔려있었다.

생쥐는 망설일 틈도 없이 연탄재 위에 몸을 던졌다.

그리고 마구 뒹굴었다.

뒤쫓아 온 고양이가 의아해서 물었다. 

“야, 너 지금 뭐하는 거야?’ 

그러자 연탄재를 뒤집어쓴 생쥐가 소리쳤다

"다된 밥에 재 뿌리는거다 왜!"

크리스천 유머 2/박영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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