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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번호
열린교회 조회수:6497 추천수:21 112.168.96.71 신고
2015-01-09 08:23:42

마지막 번호


어느 교회 사무실에서 전도사님이 캐비닛을 열려고 하는데 갑자기 번호가 생각나지 않았다.
왼쪽으로 두 번, 오른쪽으로 두 번,그리고 다시 왼쪽으로 한 번 돌려서 여는 캐비닛이었는데 마지 막 번호가 생각나지 않았다.
그래서 전도사님은 목사님께 여쭤보았다.
"목사님, 캐비닛 다이얼 마지막 번호가 몇 번이죠?"
그러자 목사님도 기억나지 않는지 한동안 생각하다가 위를 쳐다보고 뭔가 중얼 거렸다. 그러고 나서 캐비닛 앞으로 다가가 번호를 맞추니 캐비닛이 철커덕 열렸다.
전도사님이 신기해서 목사님께 다시 여쭤보았다.
"목사님, 무슨 기도를 하신 거죠? 하나님께서 번호를 가르쳐 주시던가요?"
그러자 목사님이 웃으면서 대답했다.
"저기 천정에 번호가 적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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