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 교정
대학교 1학년인 에스더는 치아가 너무 못생겨서 친구들에게 자주 놀림을 받았다. 견디다 못한 그녀가 엄마에게 졸랐다.
"엄마,이빨 교정 좀 해줘요. 이빨이 못생겼다고 친구들이 자꾸만 놀린단 말예요.' 그러자 엄마가 대답했다.
"애,이빨 교정을 하려면 2백만 원도 넘게 들어. 그건 너무 비싸!',
엄마의 말에 에스더는 속이 상해서 이렇게 투덜댔다.
"그럼 어떡해? 이게 다 엄마 때문이야. 엄마가 날 이렇게 낳았잖아!''
그러자 엄마가 던진 한 마디에 에스더는 그만 KO를 당하고 말았다.
"애,내가 널 낳았을 땐 이빨이 없었다. 그건 니가 만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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