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생활을 하던 한 젊은이가 어떤 부흥 목사의 설교를 듣고 감화를 받아 예수를 믿기로 하고 교회에 나갔다.
감정이 예민한 그 는 계속 은혜를 받아 목사가 되겠다는 결심으로 신학을 공부하여 어떤 교회의 부목사가 되었는데
아직 담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숨어서 담배를 피우곤 했다.
어느 주일이었다.
그날은 어찌나 담배 를 피우고 싶었는지 참느라 혼이 날 지경이었다.
겨우 교회 일을 마치고 택시를 잡아타고 집으로 오며
“어이쿠, 이젠 됐구나" 하며 담배를 꺼내 불을 붙이는 순간
기사가 백미러로 바라보며 웃지를 않는가!
“기사 양반, 왜 웃으십니까?"
“목사님, 담배는 아직 끊지 못하셨군요”
이 말에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었다.
겨우 정신을 차리고
“기사 양반, 교회 나가십니까?"
“네!"
“어느 교회요."
“목사님 나가시는 교회 김복동 집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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