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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멍군
열린교회 조회수:5278 추천수:27 112.168.96.71 신고
2014-12-04 08:26:44

·남편이 미장원에 갔다 오는 아내 머리를 보고 화를 냈다.

“아니, 여보 당선 나하고 한 마디 의논도 없이 단발 머리를 하면 어떡해"

“그럼 당선은 왜 나하고 한 마디 의논도 없이 대머리가 됐수?

 아내가 요리한 저녁상을 먹으며 남편이 말했다.

“고기를 이 따위로 요리하면 어떻게 먹겠소!"

“그럼 당신이 직접 해 드시면 되잖아요 난 요리사가 아나니까.

그날 밤이었다. 아래층에서 이상한 소리에 깬 아내가 남편을 흔들어 깨우면서

“여보 여보! 일어나 봐요 아래층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걸 보니 도둑이 들었나 봐요 어서 내려가 봐요 네?"

“당신이 내려가 보구려. 난 방범 대원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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