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신병이 새벽 2시에 보초 근무 명령을 받았다.
한동안 열심 히 근무를 잘 했는데 그만 4시에 잠이 들어 버렸다.
깊은 잠에 빠졌 다가 깨어 보니 일직 사령관이 앞에 버티고 서 있는 것이 아닌가
말하나마나 영창에 들어갈 것은 뻔한 일.
영리한 병사는 다시 한 번 머리를 푹 숙였다가 하늘을 우러러보면서 큰소리로
‘아멘!’ 하여 위기를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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