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목사에게 두 딸이 있었다.
큰 딸이 물었다.
“아빠, 예수님이 어디에 계신다는 거야? 보이지도 않는데 늘 살 아 계신다고 하니 이해가 안 돼요”
“예수님은 우리 안에 거하고 계신단다"
그 이후 큰 딸이 발뒤꿈치를 들고 살금살금 걸어다니고 있지를 않은가 그까닭을묻자
“내가 마구 뛰어다니면 예수님이 멀미하실까 봐서요”
그런데 어느 날 둘째 딸이 군고구마를 먹다가 그만 뜨거운 것을 상키고는 눈이 휘둥그레져서는
“어이구, 뜨거운 고구마가 들어가 예수님 머리 데셨겠네"
큰 딸은 무척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목사의 두 딸은 예수님이 우리 마음속에 계심을 알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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