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여러 해 다닌 집사가 있었다· 그는 권사인 부인의 간청에 의해 끌려다니다시피 했다.
집사 직분은 연륜이 쌓여 받은 것이지 신앙심 때문에 받은 것이 아니었다.
그 집사가 70세가 넘자 은퇴식을 가졌다.
그러자 그 집사 희열이 만면이 되어
“어휴, 됐다. 다음 주일부터는 교회에 나가지 않아도 되겠군" 하며 한숨을 내쉬더라고.
그 말을 듣고 모두가 웃자
“은퇴하면 직장 그만두듯 교회 출석도 그만 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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