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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마음도 모르고
열린교회 조회수:13624 추천수:25 112.168.96.71 신고
2014-11-13 17:54:04
오랜만에 고급 레스토랑에 간 가족, 부담스러운 가격임에도
스테이크를 시켰다.
많이 먹었다고 생각했지만 꽤 많이 남은 음식들을
그냥 두고 가기가 아까웠다.

아버지는 음식을 싸가려고 했지만 조금 민망한 생각이 들어
웨이터에게 둘러대기 시작했다.
“여보게, 웨이터! 남은 음식은 싸주게. 집에 개가 있어서~”
그때 너무 똑똑한 아들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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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집에 갈 때 개 사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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