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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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3 17:45:43
공설 운동장에 행사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경찰이 배치돼 차량을 통제했다.
주차공간이 부족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걸어서 들어 가라는 것이었다.
시민들이 땀을 흘리며 걸어 들어 가고 있을 때
검은 세단이 유유히 운동장을 달려갔다 사람들이 항의했다.
"저 차는 뭐요?" 그러자 경찰은
"네~저차는 장관님 차입니다"라고 대답했다.
몇대의 세단이 운동장을 가로 질러 들어 갔다.
그때마다 경찰이 변명했다
"도지사님 차입니다"~"국회의원님 차입니다"
그때 갑자기 티코 한대가 운동장을 향해
무작정 돌진해 들어갔다...
당황한 경찰들이 티코를 가로 막고 으르렁거렸다.
"당신 뭐야! 죽고 싶어!"그러자 운전석 창문이 열리고
티코맨이 큰소리로 아주 당당하게 외쳤다.
" 이차는 국민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