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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큰 일
열린교회 조회수:3848 추천수:24 112.168.96.71 신고
2014-11-13 17:23:31
1976년 어느 날 시어머니 생신잔치를 해운대에 사는 며느리가
해드린다고 상주에서도 버스에 내려 3시간을 걸어 들어가는
아주아주 외딴 마을에 사는 시어머니를 모시고 와서
아주 맛있는 음식을 차려드렸더니

시어머니는 난생처음 맛보는 음식이 너무 맛이 있기에 과식을 하신거예요.
한 밤중이 되었는데 뱃속에서 우루랑쾅쾅!! 부글부글!!

난리가 났던 겁니다. 억지로 힘들게 화장실을 찿아 불을 켜고
볼일을 봐야겠는데 양변기를 처음 본 시어머니는 어떻게 쓸줄을 모르고
금방이라도 터질것 같아 할수없이 바닥에 작은 하수도 구멍을 찾아 큰일을 보고나니
시원은 했으나 다음이 문제가 되었어요.
이 냄새가 화려한 물건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난감했대요.
할수 없이 두손으로 밤이새도록 그 작은 구멍으로 밀어넣느라 진땀을 빼고
손과 얼굴을 변기에 있는 물로 씻은 후 거울을 보니
어떤 할머니가 자기를 쳐다보기에 기얌을 하고 뛰쳐나왔다고 합니다.
그당시 시어머니는 색경을 한번도 보고 살지를 않았거든요.
시어머니는 도시는 사람살 곳이 못된다며 다시는 안오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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