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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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3 17:20:12
''시'자가 들어간 것은 죄 없는 '시'금치 조차 싫다'
예루살렘으로 성지순례 여행를 떠난 시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셨다.
국제전화로 이 소식을 들은 며느리가 울고불고 난리를 치며
DHL 특급배송으로 일분일초도 지체하지 말고 집으로 속히 보내 달라고 닥달을 했다.
사람들은 며느리가 얼마나 슬펐으면 하며 그 효심에 감동하였는데 이상하게 여긴 며느리의 친구가 물었다.
"얘, 너 니 시어머니 되게 싫어했잖아?"
며느리가 대답했다.
'그러니까 며칠도 지체할 수 없었지. 거긴 예수님이 부활하신 곳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