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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유형
열린교회 조회수:7354 추천수:12 112.168.96.71 신고
2014-11-13 14:49:00
명절을 맞는 기독인들의 행동양태는 크게 네 가지로 나뉜답니다.

첫째, 참새형 신자입니다.
가족과 친척들이 모인 자리에서 끊임없이 재잘거린다.
자신이 참견할 일이 아니지만 콩놔라, 팥놔라 참견이다.
이런 참새신자는 결국 분쟁을 부른다.
친척들로부터 ‘예수믿는 사람들은 말만 많다’는 핀잔을 듣는다.
참새형은 가족 전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둘째, 곰형 신자입니다. 매사에 묵묵부답이다.
도무지 의사표현이 없다. 이런 사람은 가족의 분위기를 우울하게 만든다.
실수는 하지 않을지 몰라도 전혀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이런 신자의 경우, 친척 앞에서는 묵묵한 곰이지만
배우자에게는 표범처럼 무섭게 덤비기 때문에 예측이 어렵다.

셋째, 도마형 신자입니다.
도마는 매사에 의심이 많고 질문이 많은 인물이다.
문중의 일에서부터 가족의 재산문제까지 사사건건 따지고 든다.
이런 사람은 아주 피곤한 유형이다.
친척들과 대화의 장에서도 무조건 반론을 제기한다.
더이상 이 사람과 함께 있기를 꺼린다.도마형은 전도의 걸림돌이 될 뿐이다.

넷째, 룻형 신자다.
룻은 시어머니 나오미를 극진하게 섬겼다.
윗어른에 대한 절대적인 존경심과 봉양을 하는 유형이다.
윗어른을 정성껏 모시는 모습에서 사람들은 감동을 받는다.
룻이 보아스의 밭에서 이삭을 줍듯이 정성껏 가정사를 챙긴다.
이런 신자들이 넌지시 복음을 전하면 곧바로 결실을 맺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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