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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의 지혜
열린교회 조회수:3357 추천수:12 112.168.96.71 신고
2014-11-13 14:42:48
더운 여름날 국도변에서 만났던 재미있는 현수막.

"어제 막 가출한 싱싱한 복숭아 사세요."



당연히 차를 세우고 복숭아를 샀다.



얼마 전 마트에 갔더니 이런 문구가 있었습니다.

"작년 가을에 갓 시집온 싱싱한 대추"

"부모님 몰래 나이트글럽 갔다가 잡힌 멋쟁이 꽃게"

"사망신고도 못하고 염해버린 맛있는 고등어"

먹을 것에 재미를 더하면 더 맛깔스럽게 됩니다.

정성과 유머를 선물 받은 고객은 결코 배신하지 않습니다.

재미있으면 흥미가 생기고 흥미가 있으면 인생이 의미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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