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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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3 14:42:48
더운 여름날 국도변에서 만났던 재미있는 현수막.
"어제 막 가출한 싱싱한 복숭아 사세요."
당연히 차를 세우고 복숭아를 샀다.
얼마 전 마트에 갔더니 이런 문구가 있었습니다.
"작년 가을에 갓 시집온 싱싱한 대추"
"부모님 몰래 나이트글럽 갔다가 잡힌 멋쟁이 꽃게"
"사망신고도 못하고 염해버린 맛있는 고등어"
먹을 것에 재미를 더하면 더 맛깔스럽게 됩니다.
정성과 유머를 선물 받은 고객은 결코 배신하지 않습니다.
재미있으면 흥미가 생기고 흥미가 있으면 인생이 의미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