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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잠꼬대
열린교회 조회수:4054 추천수:9 112.168.96.71 신고
2014-11-13 14:36:13
저녁에 갑자기 비가 내렸다.

엄마는 학원에서 오지 않은 고3 딸이 걱정되었다.

그래서 대학생 아들에게 우산을 갖다 주라고

심부름을 시키려고 했다.

그걸 눈치 챈 아들은 제 방에서 자는 척을 했다.



엄마가 방문을 열고 하는 말

엄마 : 아들 자니?

아들 : 예 잡니다.

엄마 : 자는 녀석이 어떻게 대답을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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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 잠꼬대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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