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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아내
열린교회 조회수:3862 추천수:9 112.168.96.71 신고
2014-11-13 14:34:23
아내가 좀 이상하다. 이래도 되는 건지......


퇴근하여 집에오니 찌개가 끓어 넘치고 아내는 기척이 없다.

핸드폰으로 연락하니

"찌개에 넣을 동태사러 나왔다가 미장원에 들렀어!"



자정이 넘은 시간, 시끄러워서 눈을 떠보니

고 3아들과 둘이 앉아

"야!, 쓰리고에 피박이야!"

휴일에 보니 아내가 밥 세끼를 다먹고 나서

간식으로 야채와 닭가슴살, 연어등을 열심히 먹길래 물어보니

"병원에서 다이어트로 추천한 음식이야!, 감기약도 식후 30분이 지나서 먹잖아?!"



명절 귀경길, 아내와 교대로 운전을 하다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잠시 내려 화장실에 들렀다 나오니 차가 없다.

아내에게.....핸드폰으로 연락했더니,

"당신, 타지 않았어?, 자고 있는 줄 알았는데,,,차를 안탔으면 안탔다고 얘기를 해야 알지?!"

밤늦게 집에 오니,

웬 남정네 한놈이 아내와 함깨 통닭을 먹고 있다...누구와 머하는 거냐고 물어보니

"응!, 얘, 도둑인데 잡아서 물어보니 배고파서 도둑질 한데...그래서먹이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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