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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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3 14:19:45
가끔씩 개그맨 뺨칠 정도로 웃기는 말을 하는 울 엄마.
오늘 아침. 엄마는 신문을 보고 계셨다.
엄마: 아니. 이럴 수가
나: 엄마. 왜?
엄마: 요즘엔 영화비도 달러로 받네? 환율이 그렇게 되나? 비쌀텐데 ...
나: 그래
나는 놀라서 달려가 엄마가 보던 신문을 집어들었다.
‘성룡의 ○○○○’ 단성사. 중앙극장-15불
‘8월의 크리스마스’ 피카디리. 시네마천국-15불
‘에이리언 4’서울. 명보-15불
(여기서 ‘불’은 관람불가의 줄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