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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아줌마
열린교회 조회수:3862 추천수:3 112.168.96.71 신고
2014-11-13 14:18:26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아이가 새 친구 사귀는 재미에 푹빠져버려 밤 9시에 들어오는 일이 잦았다.
어느날 엄마가 버릇을 고쳐주기 위해 종아리를 때렸다.

엄마: 조금만 놀고 오랬더니.. 항상 늦어.. 넌 맞아야 해...

찰싹...찰싹... 딸이 울면서 말했다.
딸: 엄마.. 다시는 안그럴께요..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엄마: 엄마라고 하지도 마.... 엄마 말도 안들으면서... 엄마는 무슨 엄마야?

그러자 딸... 엉엉 울면서 던진 결정적 한마디.... 그 말에 엄마는 매질을 멈춰야 했다.

딸; 엉엉엉!.. 아줌마!.. 다신 안그럴께요.. 아줌마.. 용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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