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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열린교회 조회수:4179 추천수:3 112.168.96.71 신고
2014-11-13 13:36:40
50대인 여자가 몸이 불편해 혼자서 병원을 찾았답니다. 그녀의 남편은 워낙 무관심했고 사업으로 바빴다. 의사의 진료를 받고 나오는데 밖에서기다리던 남편이 시계를 들여다보며 무심하게 물었다. "의사가 뭐래" 그러자 부인은 시무룩한 표정으로, "병도 아니래요" "그래 다행이군. 근데 표정이 왜 그래"
"병도 아닌데 힘드니까 그렇죠"
"나 지금 시간 없으니깐 빨리 솔직하게 말해봐. 무슨 병이래? 못 고칠병이래?"
"갱년기가 오는 것 같데요" 그러자 남편은 한 마디를 남겨놓고 밖으로뛰어갔다. "그래? 그럼 갱년기가 오면 핸드폰으로 연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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