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 받은 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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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3 13:17:03
목사 세 사람이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한 목사가 말했다.
"여름이 되면서 우리 교회는 쥐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어요.
별의별 짓을 다 해봤지만 쥐들을 쫓아버리지 못 하고 있답니다."
그러자 다른 목사가 말했다.
"우리 교회도 지하실에 몇 백 마리가 우글거리고 있답니다.
전문가를 불러오기까지 했지만 쥐들은 그대로 있어요."
세 번째 목사가 씩 웃었다.
"나도 같은 문제를 경험했어요.
그래서 쥐들에게 일제히 세례를 베풀어서 신도가 되게 했지 뭡니까…
그 후로는 단 한 마리도 얼씬거리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