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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 놀부
열린교회 조회수:3630 추천수:1 112.168.96.71 신고
2014-11-13 13:10:52
흥부와 놀부가 죽어서 염라대왕 앞에 갔다.

염라대왕이 놀부에게 “너는 이승에서 어떻게 살았느냐?”
놀부 : 저는 불쌍한 동생을 돌보며 착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염라대왕의 장부가 갑자기 사라져서
이승에서 놀부의 행실을 알 수가 없었다.
한참 고민하던 염라대왕이 “너는 꿀통에 들어가 있거라”
염라대왕이 흥부에게 “너는 이승에서 어떻게 살았느냐?”
흥부 : 저는 형님덕분에 편안하게 살았습니다.
염라대왕 : 너는 똥통에 들어가 있거라

그런데 때마침 저승사자가 장부를 찾아 가지고 왔다.
장부를 보니 놀부와 흥부의 행실이 말한 것과 반대였다.
염라대왕은 이 사태를 어떻게 돌리나 고민하다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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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밖으로 나오너라. 그리고 서로 핥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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