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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문자
열린교회 조회수:7156 추천수:3 112.168.96.71 신고
2014-11-13 12:56:56
우리 엄마는
휴대폰의 '휴' 자도 몰랐 습니다.
그러던 엄마가
휴대폰을 사게 됐습니다.

나는 엄마에게
문자 보내는 법을 가르쳐 드렸지요.

엄마는 자판을 열심히 누르시더니
아빠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나 : 엄마 뭐라 고 썼어?
엄마 : 응…? 내마음을 썼지.

문자 보내는 걸 잘 가르쳐 드린거 같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아빠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빠 : 여보! 이게 뭐야?!

엄마 : 왜요?

아빠가 받은 문자메시지는...

.

.

.

"여보, 정말로 영원히 사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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