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유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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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2 17:54:58
대기업 국유화를 놓고 치열한 설전을 벌이던 의회가
잠시 정회된 사이 처칠이 화장실에 들렀다.
의원들로 만원이 된 화장실에는 빈자리가 딱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국유화를 강력히 주장하는 노동당의 당수,
애틀리의 옆자리였다.
하지만 처칠은 다른 자리가 날 때까지 기다렸다.
이를 본 애틀리가 물었다.
"제 옆에 빈자리가 있었는데 왜 거길 안 쓰는 거요?
혹시 저한테 뭐 불쾌한 일이라도 있습니까?"
처칠이 말했다.
"천만에요. 괜히 겁이 나서 그럽니다.
당신은 뭐든 큰 것만 보면 국유화하자고 주장하는데,
혹시 제것을 보고 국유화 하자고
달려들면 큰 일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