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가 오늘따라 배가 곺아 잔뜩 혼자 순재랑 떡볶이랑 싫컷 먹었는데 공교롭게도 짝사랑하는 병태가 저녁을 사준다고 했다. 거절 할 수 없어서 레스토랑엘 따라갔다. 웨이터가 순자에게 와서 물었다. "식사는 뭘로 하시겠습니까? " "스테이크 주세요" "고기를 어떻게 해드릴까요?" 그러자 순자가 대답했다. " 포장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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