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사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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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2 17:28:44
조그마한 시골 교회를 맡고 있는 어떤 목사님이 배추밭을 매고 있었다.
가을 햇볕은 뜨겁고, 잡초는 끝없이 이어지고...그때 악마가 나타나서 말했다.
" 목사님, 이래도 범사에 감사할 수 있습니까? "
목사님은 악마의 유혹을 물리치려고 한참을 궁리하다가 이렇게 말했다.
"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많은 잡초가 메뚜기처럼 이리저리 튀어다니지 않고
한 자리에 있어서, 제가 잡초를 다 뽑을 수 있도록 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