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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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2 15:40:30
출근시간에 버스가 만원이었다.
학생들이 가득 타고 있는데 한 아주머니가 자신도 끼어타려고 기를 썼다.
기사가 말했다.
"아줌마. 아줌마 때문에 문이 안닫히잖아요.
학생들 학교부터 가야하니까 아줌마는 나중에 타세요."
그러자 아줌마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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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만 학교 가고 선생님은 학교 안가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