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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실력
열린교회 조회수:4016 추천수:3 112.168.96.71 신고
2014-11-12 15:37:49
삼형제가 달력을 보고 있었다.

막내가 달력에 쓰인 한자를 자랑스럽게 읽는다.

" 월 화 수 목 김(金) 토 일 "


그러자 둘째가 막내의 뒤통수를 때리며 말한다.

"바보야, 그건 김이 아니라 금이야. 월 화 수 목 금 사(土) 일 이야."


이번에는 첫째가 둘째의 머리를 쥐어 박으며 말했다.

"멍청아, 그건 사가 아니라 토야. 월 화 수 목 금 토 왈(日)."


이 광경을 지켜보던 아버지가 혀를 끌끌 차며 말했다.

"너희는 한문 실력이 왜 그 모양이냐? 당장 가서 왕(玉)편 가져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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