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장난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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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2 14:42:21
방송에서 헬륨가스로 목소리를 변조하는 장난은 아무리 봐도 웃기는 장면이죠. 그렇다고 목숨을 바꿀 정도로 재미있는 건 아닙니다. 2006년 6월 3일 플로리다에서는 21살 동갑 제이슨과 사라가 이 장난에 지나치게 심취한 나머지 하늘 나라로 갔습니다.
그들은 공중에 걸려있는 2.5m 높이의 광고용 헬륨 풍선을 끌어내린 후 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처음 얼마간 두 사람은 서로의 바뀐 목소리를 들으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지만 점점 의식이 몽롱해진 후 쓰러져서는 다시는 일어나지 못했답니다. 사인은 산소부족으로 인한 질식사였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