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하라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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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2 14:41:46
2006년 4월 16일 영국의 한 병원에서 60세의 남자인 필립(Phillip)은 다리의 피부질환 치료 때문에 파라핀 성분의 약품을 바르고 있었습니다. 다리에 바른 약품은 인화성 물질로 이 남자는 담배를 피지 말라는 주의를 의사로부터 단단히 받습니다.
하지만 필립은 담배 없이는 한 순간도 살 수 없는 사람이었고. 병원 내에서는 금연이었기 때문에 소방계단으로 나가서 의사의 경고를 무시한채 담배를 피웠습니다. 담배 한 개피로 기분이 좋아진 이 남자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꽁초를 바닥에 버리고는 약이 발라진 발의 뒤꿈치로 불씨를 밟아 껐습니다.
다음 상황은 말 안해도 알겠죠. 게다가 약품이 환자복에 묻어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불이 온몸으로 번졌습니다. 이 남자는 결국 온몸에 1도 화상을 입었는데 집중치료 기간에 결국 사망했다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