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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야, 참아야 한다.
열린교회 조회수:3450 추천수:2 112.168.96.71 신고
2014-11-12 14:40:23
한 남자가 대형 슈퍼마켓에서 쇼핑을 하느라고 손수레를 밀고 가고 있었다.
손수레 위에는 어린 아기를 태우고 있었는데, 그 아기는 계속 칭얼대며 소리내어 울었다.
그 남자는 조용한 음성으로 말했다. "지미야, 참아야 한다. 흥분하면 안 돼, 참아야 한다. 소리를 지르면 안된다."
이렇게 계속 말하며 가는 그의 모습을 옆에서 지나가던 한 여자가 보고 그에게 말을 걸었다.
"아기를 참 잘 돌보시는군요. 어린 지미를 달래는 모습이 참 훌륭하세요."
그러자 그 남자가 퉁명스럽게 대답을 했다.
"여보세요, 지미는 내 이름이란 말이오!"

신발한켤레의 사랑/윤영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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