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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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2 14:36:31
학교 다닐 때 기숙사에 들어오지 못한 가난한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기숙사에 들어오지 않고 기숙하는 사람을 빈대라고 했습니다.
어느날 하도 갈세를 하니까 빈대가 그 학생의 방 앞에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막 12:31)"라는 성경 구절을 써놓았습니다.
그러자 다음날 그 학생이 자신의 방 앞에 "너는 이웃집에 자주 다니지 말라 그가 너를 싫어하며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잠 25:17)" 써 놓았습니다.
어느 목사님이 심기가 불편한 성도님을 심방했다고 합니다.
아무리 문을 두드려도 열어주지 않아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 3:20)"라고 메모를 남기고 왔답니다.
그 다음 주에 헌금을 하였는데 봉투에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창 3:10)"라고 써 놓았더라는 것입니다.
말씀을 나에게 적용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말씀을 수단화해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행복을 위해 주신 것입니다.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신 10:13)" 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