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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 기도
열린교회 조회수:4121 추천수:2 112.168.96.71 신고
2014-11-12 14:31:34
식전기도

아내가 사람들을 식사에 초대했다.


식탁에 둘러앉자 아내는 여섯 살 난 딸아이를 보고 말했다.


"오늘은 우리 예쁜 딸이 기도 해 주겠니?"


"난 뭐라고 해야 하는지 모른단 말이예요!"


딸아이가 대답했다.


"엄마가 하는 소리 들었잖아. 그대로 하면 되는 거야."


그러자 딸은 머리를 숙이더니 말했다.


"오 주여, 어쩌자고 이 무더운 날에 사람들을 불러다가 식사를 대접하게 하셨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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