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기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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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2 14:17:19
할머니의 기억력한 노신사가 모처럼 어렸을 때 다니던 초등학교를 돌아보고 있었다. 그때 저쪽에서 뚱뚱한 할머니가 걸어오고 있었다.
노신사가 기억을 더듬으며 할머니에게 말을 건넸다.
“아, 여보세요.혹시 당신은 60년전쯤 이 학교를 다니던 옥분씨 아닙니까?그때 나와 같은 반이었는데 기억이 안 나십니까?”할머니가 노신사를 한번 쳐다보고는 대답했다.
“글쎄, 난 옥분이오만 옛날 우리반에는 댁처럼 머리가 허연 학생은 없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