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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생각
열린교회 조회수:4005 추천수:3 112.168.96.71 신고
2014-11-12 13:54:31
할머니가 우리 집에 오셔서 온 가족이 함께 저녁을 먹으러 외출하는 날이었다. 집을 나서기 전에 빈집처럼 보이면 도둑이 든다는 얘기가 생각나서 집 안의 불을 다 켜놓았다. 그러자 할머니께서 물으셨다. “야야, 니는 와 나가면서 불을 다 켜노?”
“혹시 도둑이 들어올까봐요.” 내가 대답했다.
그러자 할머니께서 말씀하셨다. “도둑은 손이 없나 발이 없나. 불은 지가 켜지 와 니가 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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