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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사님 부부의 추석명절
열린교회 조회수:3749 추천수:2 112.168.96.71 신고
2014-11-12 13:02:29
어느 집사님은 이번 추석에 가족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다녀 왔다고 한다. 제주도 농촌교회 목사님이 친구분이시라나?

무의미하게 먹고 싸고(고스톱=실제상황)하는 것 보다는 주님께 영광 돌리는 추석을 보내자는 뜻이었으니 얼마나 영적 기쁨이 컸으랴?

한데 집사님의 아내가 물이 바뀌어서 그런지 배를 움켜쥐고 뒷간으로 냅다 뛰더란다. 그런데 웬 걸 안도의 숨을 내시고 쭈그려앉는 순간 아래 오물통에서 돼지가 ‘꿀꿀’대는 게 아닌가. 그 순간 집사님 아내가 놀라서 일어나려다가 실족하는 바람에 변기통 으로 빠지게 되었는데 글쎄 다행중 다행이지 양쪽 겨드랑이가 양쪽 발판에 걸려 간신이 큰 화를 면하게 되었단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아내는 그 순간 양팔을 높이 쳐들고 “할렐루야”를 외쳤단다. 결론은 이 외마디가 대신한다. “으악!” 풍덩! 꿀꿀 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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