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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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2 13:00:07
평소에 건망증이 심하던 친구가 있었다.
지갑을 겨드랑이에 끼고서는 빈손을 보고 놀라면서
'허걱, 지갑이 어디 갔지?' 라고 할 정도로 심각하다.
하루는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던 중 볼일이 있어서
지갑이랑 핸드폰만 챙겨서 도서관을 나가고 있었다.
나가다가 핸드폰으로 전화가 와서 얘기를 하던 중
손을 보니 지갑만 있는 것이었다.
친구1 : "어머! 나 지갑이랑 핸드폰이랑 챙겨서 나왔는데... 핸드폰이 없어졌어."
그러자 같이 통화를 하고 있던 친구가 하는 말이,
친구2 : "야~! 주머니에 있는 건 아니야? 도서관에 두고 나온 건 아니야? 잘 찾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