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열린공동체 열린웃음

열린웃음

게시글 검색
믿음 좋은 사람들의 부부싸움
열린교회 조회수:3638 추천수:5 112.168.96.71 신고
2014-11-12 11:39:13
믿음 좋은 부부가 사소한 일로 다투게 되었다.

어쩌다 다툼이 켜져서 남편이 소리질렀다.
못살겠어 나가겠어! (요즘엔 남편이 나간데요)
흥! 나가!

그래서 남편은 집을 뛰쳐 나갔다.
그러나 막상 갈데가 없어
지하철도 탔다 뻐스도 탓다 하며 돌아다니다
어두워서 집 현관에 왔으나
초인종을 누르기가 어색했다.

방법을 모색하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그는 조그만 소리로 찬송가 440장을 불렀다.
"멀리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그러자 집안에서 아내의 응답이 있었다.
그것은 찬송가 315장이었다.
.
.
.
.
.
.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이여....."
SNS 공유

댓글[0]

열기 닫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