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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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1 17:25:34
말을 할 때 끝까지 들어 보지 않고 판단하는 사람이 있다. 어떤 사람은 자기 멋대로 편집하고 각색하는 사람이 있다. 어차피 사람은 한계가 있어 자기 좋은대로 해석하지만 말은 끝까지 들어 보아야 한다.
떠들썩한 야구장의 한 구석에 앉아있던 두 사내가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요즘 야구는 재미가 없어. 내가 선수였을 때만 해도 박진감 넘치고 재미 만점이었는데..."
"호~! 옛날에 야구 선수였습니까?"
"예. 그때 내 별명이 홈런 제조기였죠."
"와~~! 그럼, 타자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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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나는 알아주는 투수였어요."